전 외국에 사는 20살 남자유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한달전에 게이한테
대쉬받았던일이 생각나 쓰려고합니다..![]()
새벽4시..친구와 밤늦게까지놀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기사한테 돈을내고, 어딜 앉을까 두리번거리는데
어떤 이란남자(40대로 추정)되는 놈이 절 빤히 쳐다보더라고요
전 속으로..'어째 좀 눈빛이 그르네
' 생각하며
버스구석쪽으로 올라갔습니다.
아니근데 이남자가 제가 자기 뒤로 갔는데도
고개를 뒤로돌려 빤히 쳐다보더니 제 옆에 앉더라고요
버스에 사람은 총 저까지 5명? 자리 널널하고 널널했는데
옆에앉더니.. 중국인이냐 묻더니 한국인이라 대답하자
자기는 이란사람이랍니다
물어보지도 않았구만 ![]()
그러자 단도직입적으로 말합니다
게이-오늘우리집에 같이가자
나- 나오늘 집에가야해요
게이- 우리집에서 자구 내일아침에 가.
나- 나오늘 집에가야해요
이러길 두세번 반복하더니 귓속말로 속삭입니다
게이왈
"마사지 잘해줄게..."
"마사지 잘해줄게..."
"마사지 잘해줄게..."
자기딴에는 필살기였나봅니다 ![]()
그말듣고 욱한전 곧바로 정색을하였고
결국엔 그놈이 금방 내리더라고요
휴 이적-다행이다 생각하며 안도의 한숨을 쉬는순간
그놈 내리면서
안녕이라는 제스처와함께
절보며 입술 쪽 소리나게 하는뽀뽀 알죠?
그걸하면서 내리더라고요.
다행이도 실제로 뽀뽀한건 아니지만 기분 더럽더라구요![]()
그후 저도 버스에서 내리는데, 두가지 생각이 교차하더라구요
'별에별놈 다있구나 진짜..' 하는생각과
'내가 그래도 남자텐 통하는데
' 생각..
외로워 몸서리치는 저에겐 좋지않은기억이었지만
그렇다고 딱히 나쁘지만은 않았던 기억입니다![]()
(전 물론!! 게이가 아닙니다! 오해마시길......)![]()
톡커님들 이런경험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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