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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4시 버스에서 게이한테 대쉬받았어요 주소복사

이 판의 채널명
조회(2,890) 리플(8) 링크판(0) 스크랩(0)
작성일
08.08.22 04:12
작성자
By 우리이러지말자
추천(0) | 신고(0)

전 외국에 사는 20살 남자유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한달전에 게이한테

대쉬받았던일이 생각나 쓰려고합니다..

 

새벽4시..친구와 밤늦게까지놀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기사한테 돈을내고, 어딜 앉을까 두리번거리는데

어떤 이란남자(40대로 추정)되는 놈이 절 빤히 쳐다보더라고요

전 속으로..'어째 좀 눈빛이 그르네' 생각하며

 

버스구석쪽으로 올라갔습니다.

아니근데 이남자가 제가 자기 뒤로 갔는데도

고개를 뒤로돌려 빤히 쳐다보더니 제 옆에 앉더라고요

버스에 사람은 총 저까지 5명? 자리 널널하고 널널했는데

옆에앉더니.. 중국인이냐 묻더니 한국인이라 대답하자

자기는 이란사람이랍니다

물어보지도 않았구만

 

그러자 단도직입적으로 말합니다

게이-오늘우리집에 같이가자

   나- 나오늘 집에가야해요

게이- 우리집에서 자구 내일아침에 가.

   나- 나오늘 집에가야해요

 

이러길 두세번 반복하더니 귓속말로 속삭입니다

 게이왈

"마사지 잘해줄게..."

"마사지 잘해줄게..."

"마사지 잘해줄게..."

 

자기딴에는 필살기였나봅니다

그말듣고 욱한전 곧바로 정색을하였고

결국엔 그놈이 금방 내리더라고요

 

휴 이적-다행이다 생각하며 안도의 한숨을 쉬는순간

그놈 내리면서

 안녕이라는 제스처와함께

절보며 입술 쪽 소리나게 하는뽀뽀 알죠?

그걸하면서 내리더라고요.

다행이도 실제로 뽀뽀한건 아니지만 기분 더럽더라구요

 

그후 저도 버스에서 내리는데, 두가지 생각이 교차하더라구요

'별에별놈 다있구나 진짜..' 하는생각과

'내가 그래도 남자텐 통하는데' 생각..

 

외로워 몸서리치는 저에겐 좋지않은기억이었지만

그렇다고 딱히 나쁘지만은 않았던 기억입니다

(전 물론!! 게이가 아닙니다! 오해마시길......)

톡커님들 이런경험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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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IP: M2I0YjFiNjg)08.08.22 06:11

우선 외국에 거주하는 유학파고

운영자가 가장 좋아하는 나이 20살~21살이고

간간히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장에 밑줄능력,

화려한 이모티콘의 남발,

게이라는 사회적 충격의 주제

그리고

톡 되는 가장 기본자세 '마사지 해줄께'에서 볼수있듯 정형화된 3단 논법

 

 

 

 

 

 

이거 톡 될거 같습니다.

톡 된다에 제 곧휴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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