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그냥 한번 올려봅니다..
너무 궁금해서요 .
그넘에게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 소녀입니다.
저에겐 남자친구가있습니다..
하지만 전 지금 남자친구를
그렇게 많이 좋아하고 있지는 않죠...
그냥 호감이가고 그래서
사귀다보면 좋아질것 같구 그래서요...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기전에
제가 남자친구가 있었거든요...
그 전 남자친구는
애들이 찌질이라고 하는 그런 애였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저에겐 너무 과분한 아이였어요...
전혀 찌질이같지 않고 딱 제스타일
반삭이 너무 잘어울리고 얼굴도 계란형에..
키도 저보다 약간 큰 그런 얼굴....
그 남자친구는 아팠다고 하드라고요
어딘지는... 예의상 안올리겠습니다..
그 전 남자친구와 사귄지 10일도 안되서 깨졌지만요...
.......쩝..
지금 남자친구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전 전 남자친구를 너무 많이좋아했어요
저는 진짜 안좋아하면
그냥 편하게 그렇게 친구 처럼대하거든요
하지만 전 남자친구는 너무 달랐어요
제가 저를 이상해 할정도로
친구의 남자친구로 부터 소개를 받았구요...
그래서 그냥 문자만 하려던게....
이렇게 되버렸네요....
그때 처음 만날때 겨울이였어요..
친구가 남자친구를 만나러 간다길래
같이갔는데 제 전 남자친구가 같이온거예요..
그래서 인사하고 같이 밥먹고 그렇게
있는데 ㅈ ㅔ친구가 화가나서...
친구남자친구랑 싸우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전 전 남자친구와 함께 싸움이 끝날때까지
기다렸죠...
한시간이 넘도록 싸움이 그치질 않았어요
슬슬 저와 전 남자친구는 짜증이 났죠...
그땐 안사귈때였구요...
너무 추워서 ㅋㅋ떨고 있는데 ㅋ
전 남자친구가 목도리를 주더라고요~
그땐 몰랐는데 ㅋㅋ 향기가꽤 좋았어요..
(뵨태아님..ㅠ)
작년 겨울이였는데 옷장속에 있는 목도리가
지금까지 그 좋은 냄새가 나더라구요 ~ㅋㅋ
ㅋㅋㅋㅋ 집에돌아와 씻고 자려고하는데
전 남자친구가 전화가와서 사귀자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전 너무 좋았어요 ㅋㅋ
날아갈듯...잠도 잘못이루고 ㅋㅋ
ㅠㅠ 하지만 ..
순조로운 연애로 발전하기는 힘들었어요.
전 남자친구가 다른 애들은 사귀면
자기 친구들한테 자랑도 하고 막 그러잖아요
싸이에 글도 자주 남겨주고...
하지만 그런게 전혀없고 연락도 없던거예여ㅛ...
화가난 저는 ㅠㅠ그냥 홧김에 헤어지자고했죠....
솔직히 처음 데이트할때 얼굴도 못마주치고 그랫어요
제 얼굴에 자신도 없고 그래서...ㅠㅠ
너무떨리고................
전 남자친구는 알겠다고하면서 생각해봐달라고하더라구요
저는 참고로 존심이쎈 ㅇ형입니다...
사실 많이 후회도 되서 그냥 사귈까했는데...
너무 존심이 상해서 그냥 헤어지자고했습니다..
너무도 좋아하면서 그 존심이라는게 뭔지...
그러고 몇일후 그 남자애에게 용기를 내어서
문자를해봤어요 ...ㅋㅋ
제가 문자를 안하면 안하더라고요
몇주동안은 ㅋㅋ
그러다 ㅋㅋ핸드폰이 고장나 번호도 바꾸고
하니 그 전 남자친구와 다시 친해지게되었어요
전보다 훨씬 문자도 많이오고 먼저 문자하고..
내심 좋았죠.....................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저한테 실망했다는둥 그런둥
이런 문자를 보내면서 저를 멀리 하더라고요?
아주 냉랭하게 ...ㅠㅠ저는 많이 슬펐어요...
그리고 그 남자애 싸이를 가보니...
들어오지마! 내가 누구말하는지 알지?
하는 식으로 저에게 ..................그런 말을 쓴거 같았어요..
갑자기 왜그런건지... 전 잘못한것도 잘못 말한것도 없는데....
정말 궁금해요.......................
제가 처음에 차서 복수를 한것 같기도하고..
진심이아니였는데...
무튼 그남자애가 이글을 본다면...
전 다시 말하고 싶네요;;
진심이아니였다고......그저 무관심에 속상했을뿐...
ㅠㅠ 지금 남자친구와 있는데도 가끔 그 남자애가 생각나내요
물론.......지금 남자친구가 더 좋긴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