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보기

게시물 정보
[채널] 나 억울해요
판접속자(1)

날위해주는척하면서뒤에서호박씨깐 직장언니 어쩜좋을까요- - 주소복사

이 판의 채널명
조회(1,196) 리플(2) 링크판(0) 스크랩(0)
작성일
08.09.01 13:53
작성자
By 캐어이
추천(0) | 신고(0)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겟어서 글쓰는 1인입니다 ㅠ

제가 이 회사를 다닌지 어언 2년이 다되어 가는데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정말 ㅠㅠ

제가 회사에 막 입사했을 무렵엔 저희 사무실에

외부전화가 두대 있었습니다.

과장님자리에 한대, 언니자리에 한대.

그래서 제가 전화를 받으려면 언니자리로 왔다갔다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전화번호는 하나고 쁘락치? 머 그런거 해서 번호 하나에 여러대 전화연결해서

쓰고 있더군요. 지금도 그렇지만 ㅠ)

그렇게 며칠 후.

언니가 다정하게

"왔다갔다하는거 힘들지? 내가 얘기해놨으니까 전화기 하나 시켜~"

이러는겁니다. 전 어린마음에 좋아서 당장 신청했죠

신청했던 전화기가 오고 전 과장님이랑 친해져야겠단 생각에

무슨말이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전화기 왔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그런데 과장님께서는 절 떨더름하게 쳐다보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런가 보다하고 말았죠.

그리고 전화기가 제자리에 오는 순간 언니가 전화를 좀 뜸~하게 받더군요

'아~ 전화 혼자 받기 싫어서 일부러 시켜준거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혼자 꿍시렁 거리면서 2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얼마전에 다른사람한테 들었는데

언니가 과장님한테는

" 과장님. 누구가 전화기 필요하대요. 하나 시켜야 겠는데요."

이랬다는 겁니다- -

저한테는 힘드니까 하나 시켜줄게 이래놓고

과장님한테는 제가 필요하다고 했다고 사달라고 했답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과장님이 절 떨떠름하게 보시던것도 그제서야 이해가 되더군요

입사한지 얼마 안돼서 전 찍혔던 겁니다.- -

그래놓고 저한테는 회사에 믿을사람 없으니

자기만 믿고 따라와라 이러고..

뒤에선 저러고.. ㅠ

정말 믿을사람 하나 없더군요..ㅠㅠ

저 언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어이없고 황당해서.. 너무 분해서 손까지 떨었습니다.

이 언니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

너무 분해요 ...ㅠ

 

링크판
링크판
전체보기(-1)
관련판
관련판
판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조언즘 부특 드립니다 제발 ㅠㅠ(3) 살려주... 120 09.02.24
직장 계속 다녀야 하나여?(4) 도와주... 442 09.02.24
★★톡커님들이라면 어찌하실껀가여?★★(3) 정입니다 114 09.02.24
☆톡커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꺼예여ㅜㅜ☆(1) 정씨 28 09.02.24
★이제 남은건 악만 남았습니다★(6) ㅜㅜ 662 09.02.24
아래 채널에서 관련있는 판을 더 찾아보세요. 나 억울해요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