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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나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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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2년 계약으로
서울 반 지하방에 보증금 1000만원에 30만원으로 들어갔습니다.
2007년 10월 경에 결혼을 하기로 하면서
진해로 직장이랑 집이랑 옮기기로 계획하고..
계약이 끝난 2007년 6월 부터
2008년 1월까지 계약연장을 하고 월세를 5만원 올려주었습니다.
그치만 직장일 관계로 2008년 여름 이후에나 이사를 갈거 같아서
2008년 1월 구두로 계약연장을 하고 또 5만원을 올려주었습니다.
이때는 계약기간을 확실하게 두지 않고
이사 날 한달 전에 알려주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중 2008년 6월 말일로 이사날짜가 잡히고
한 달 전에 이사 날짜를 알려주고 제가 이사갈 때 까지 방이 빠지지 않아
일단 이사간 후 방이 나가면 보증금을 보내주는 걸로 이야기 하고 끝냈습니다.
엊그제 연락이 왔더라구요..
계속 방이 안 나가다가 9월 20일에 계약이 되었다구요..
그래서 방이 비어있던 두 달 20일치 방값을 보증금에서 빼고 준다고요..
그리고 방 도배비랑 장판값 25만원 중 반을 보태라고 하네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전화로 한창 싸웠더니...법대로, 경우대로 하자면서..그렇게 한다고 하네요..
우...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기에 관련된 법이나 그런 것들이 있나요...
짜증나서..밤에 잠이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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