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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나 억울해요
- 판접속자(1)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이십대 처자입니다.~(다들 이렇게 시작하시죠???)
너무 어이없는 저희 회사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려봐요.
글재주가없어도 이해하삼^^
저는 오픈한지 얼마안돼는 핸드폰관련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하는거구요. 하는일은 뭐 일반 판매점과 비슷하다고 보시면돼요.
잡다한 사무업무와 핸드폰 판매.
사람상대하는 직업이죠.ㅋㅋㅋ
출근시간은 9시 퇴근시간은 8시반.
근무시간이 좀 긴편이구요.(ㅜㅜ)
첨에 면접보실때 사장님께서 급여를 130을 주겠다고 하시더군요.
4대보험과 식대 포함해서....
근무하는 시간에비해선 적은편이지만 그래도 그땐 일자리가 너무급했기에...
앞에 일했던 직장은(판매직) 9시간씩 2교대근무에 월급도 기본 130은 받아가고(4대보험빼고)
인센티브까지 받아가는달은 170까지도 받아갔었죠.
그래도 하루종일 서있는 일보단 낫겠다싶어서 출근을 했드랬죠.
철 월급 받는날 120,000원정도 통장에 들어와 있더군요.
4대보험이 9만원정도 빠지니깐 이정도 들어오는구나 싶었죠.
그런데.........................
얼마전 몸살이나서 병원을 갔었어요.
의사상담하고 처방전받아서 나오다가 혹시나싶어 간호사 언니한테
"언니 제 의료보험이 직장의료보험 맞아요??"라고 물어봤습니다.
왜 그런질문을 했는진 몰라도 그냥 저도모르게...ㅋㅋㅋ
아직 의료보험증을 못받았기도하고....
그러자 간호사언니가 하는말이
"아니요. 아버지 앞으로 돼있는데요" 이러더군요.
두둥~~~~~~~~
이게무슨 소리란 말입니까???
전 착실히 회사에 다니고있고 회사에서도 4대보험 들어간다고했고
월급도 4대보험이 빠지고난 후의 금액을 받아가고 있었는데....
그럼 피같은 내돈 10여만원은 어디로 날라갔는지....
혹시나해서 의료보험관리공단(?)에 전화도 해보고했지만
역시 전 직장의료보험이아니라 아버지 앞으로 돼있더군요.
사장한테 떠보니 자꾸 근무한지 얼마안돼서 등록이 안된거라며 딴소리나하고
확실한 대답을 자꾸 회피합니다.
사장이 짠돌이기질도 다분하고해서 가뜩이나 짜증이 나있었는데...
이회사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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