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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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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즐겨보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사겨왔던 남자친구가잇엇죠
남자친구랑 4년간 사겨오면서 많은일들이있었습니다.
같은대학교에들어와 과도 달라서
친구들과 친하게지내기에 바빳죠 근데 남자친구는
자기네과여자랑 바람이나 저몰래 사겨왔더라구여..
정말잊을수없었던 제생일날 전화가와 헤어지자하더군요..
그러다가 다시사귀자해서 저는..너무좋아서 사귀엇는데
그여자랑 헤어지지않은상태엿구 제가 커플링 끼고다니라고햇더니
괜히 친구들하고 맞춘 우정반지처럼 다른손가락에 끼고다니는거에요..
싸이방명록도 보면..이남자가 친구한테
" 알바열심히해서 ㅇㅇㅇ이랑 놀러갈꺼야 " 이렇게도 써놧더라구요..
전정말 화가낫습니다..근데 어쩌겟어요 정이란게 무섭잖아요 그래도 그립고 그랫더랫죠
제가 그여자에게 전화해 이남자랑 헤어져라..이남자는 지금 나랑 사겨오고잇다
이랫는데 그여자가 남자에게 다말햇더랍니다.
버럭 저에게 욕하고 화를 내더군요 그러더니 복수엿데요..^^...
내가 당한거만큼 돌려주겟다는 심보래요
시간이지나고난후 남자가 다시잡더군요..전 그때 참 미련햇져..
그후로 다시사귀엇어요
근데 정말 남자태도가 바뀌는거예요
저는 서울에서 학교를다니고 남자친구는 집에내려가 일을한다구
내려갓어요.. 연락을 주고받다가 저한테 핸드폰 요금안내서
이제끊겼다고 연락못할꺼라고해서 제가 자주자주 문자해주고 전화를했죠
그러고 몇일뒤 남자친구가 군대간다그러더라구요 당일 새벽에
내가 장난치지말라구그랫더니 자기도 몰랏다고 혹시나해서 병무청들어가서
확인해봣다고 그러더라구요 맞았습니다..당일..
그래서 서울로올라와서 보충대를 같이가던길..
핸드폰을 보니 저한테는 핸드폰끊겻다고 그랫는데 여자들과 친구들하고
연락을 버젓이햇더라구요.. 전 물엇져 모냐구
황당한건 어제요금내서 오늘 문자한거랍니다..날짜가..좀된날짠데..
거짓말을 끝까지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미안하다구 자길기다려달라구
전 기다렸습니다.
여태껏 있엇던일을 모두참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니 마음도 없는거같구..이런거잇잖아요 시간이 지나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말..
저는 안보여서 그런줄알았는데 몇일전에 특박휴가를 나왓는데..
안좋앗어요..이제는 두근거림도없고 왠지 정이랄까.
몇일전에 통화했는데 제가정말 힘들다고 말을했습니다.
그랫더니 우리완전 친구사이인거같다고.. 불안하다그러더라구요
만약에 우리가 헤어지면 좋게 안끝낼꺼같다구 자기가 좋게 끝내지않을꺼
같다고 그러는거예요..덜컥 겁이났습니다
남자친구가 " 죽고싶다 " " 우리헤어지면 죽어버릴꺼다 " 이런소리를
자주하거든요
난정말..힘들다고 제가 이제 졸업이라서 취업을하고 내년에 공부하러 일본을
갑니다.. 저 성공이란거에 욕심이 생겻거든요..
저도 이제 이남자만을위해서 살순없잖아요.
이남자가 저에게 " 우리사이 좀더생각해보자 " 하더군요..
전 알았다고햇습니다 근데 이러고 난후 연락이안와요
근데 힘들지않아요 왠지 몸도 마음도 가볍고 이제 내할일을 찾을수잇다는
그런 생각이듭니다..
친구들에게 연락을해서 힘들다고했죠..
친구들은 널이해한다며 힘내라구 이런 위로 연락이 자주옵니다.
저도 남자친구 군대가면 보란듯이 차줄꺼란 이런생각은 잇엇는데
사랑했으니 그런맘을 갖지말자 이렇게 다짐을했어요
그마음없이 정말 사랑햇습니다..
근데이제 생각할 시간을 갖지말고이별을 고하려합니다..
제가 취업을하고 내년에 일본으로 유학을갑니다..
이남자도 많이 힘들겟지만 시간이 다해결해주겟죠..
몇번이고 톡에 쓰고싶엇는데 이렇게 톡에쓰게되네요..
위로를 받고자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