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즐겨보는 21살 여학생이랍니다!
제남자친구는 8월18일날 군대를 가서 지금은 연락두절인 상태구요..ㅠㅠ
제가 몇일전부터 고민이있었는데 누구하나말할사람이없어서
답답해서 글을써봅니다..
한달전부터 임신에 의심이 가기시작했는데 무서워서 테스트기를해본다거나
병원에가본적이없습니다..
생리날짜에비슷하게맞춰서 피가조금씩비췄기때문에 아니구나하고 안심하고있었는데
생리인줄알았던게 조금씩벌써 한달도넘게동안 생리아닌생리를..하고있습니다
이상하기도하고너무불안해서 네이버에 임신초기증상을 보니
자궁외임신증상과 너무 비슷해서 혹시나하고 병원에가봤습니다.
혹시나했는데역시나.. 자궁외임신이였습니다.
미혼모나 처음임신을하는사람들에게 가장큰병이라고하는것이
자궁외임신이라고들었습니다.
왜저에게이런일이일어나는건지..미치겠습니다
지금저와제남자친구는 300일넘게만났습니다 정말사랑하고 아직어리지만
결혼생각까지진지하게해봤구요
제가 이사람이 전역할때까지 기다릴 수있을진 모르지만
지금은너무사랑하고 헤어지기싫지만 자궁외임신이라니..
정말 어떻게해야할까요
남자친구한테 말은해야될것같은데 용기는안나고. 힘들게훈련하고있는그사람에게
더짐이되긴싫어요
자궁외임신만아니였음 낳을까하는생각도 여러번 아니 매일매일했습니다
사랑하는사람과 저의 사랑스런아기..지울생각도하기싫고 지우기는더더욱싫습니다
하지만 자궁외임신 힘든거압니다
군대에가있는 남자친구의 아기. 뜻밖의 들리는 .자궁외임신..
정말너무힘들고 답답합니다
이제 어떻게해야할까요..
| 판 제목 | 작성자 | 조회수 | 작성일 |
|---|---|---|---|
| 임신일까아닐까..테스트기해도 불안하네요..(2) | 유유 | 1,628 | 08.11.30 |
| 자궁외 임신(1) | 혹시나... | 1,418 | 09.05.29 |
| 자궁외임신 으로 수술해보신분있으신지요??(8) | 손님 | 1,390 | 09.03.19 |
| 병원 다녀왔어요.. (딱풀이맘님....)(2) | 이슬비 | 316 | 09.04.13 |
| 제가 첫 관계를 가졌어요...................(7) | 상상녀 | 2,151 | 09.11.17 |
- 힘내세요(IP: M2FhZGYzMWQ)08.09.04 16:32
-
정말 남일같지않네요...
저역시 얼마전 군인남자친구의 아기를 가져...죄스럽고..가슴아프지만..
도저히 낳을상황이아니기에 중절수술했습니다....
글쓴이님은 지금 연락도 안되는 상태시라 더더욱 불안하고 혼자 얼마나
무서우시겠어요...더군다나..자궁외임신....
산모님의 건강을 위해서라도..하루빨리 수술받으시길 바래요.
늦어지면 정말 위험하거든요...아무쪼록 힘내시고..
남자친구분 연락되시면...꼭 혼자 고민하지마시고 얘기하세요..
두분의 사랑으로 잘 극복하실거라 믿어요.. 글쓴이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동감(3) 신고(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