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5살 남자친구는 30살 1년째 교재중인 한 여자 입니다.
늘 아침에 출근해서 네이트온을 키고 톡을 보며 아침시간을 보내곤 하죠..
늘 다른사람들 글만 보다 제 이야기 쓰려하니깐 어떻게 어디서부터 써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남자친구와 안지는 10년정도 됐어요..
제가 중학교때부터 동네오빠여서 알게됐고 그때는 그냥 아는척만 하는정도였어요.
그러다 본격적으로 제가 대학생이 되고 그때부터 오빠와 사겼다가 헤어지고 늘 그런식으로 반복하다 1년전 다시 만나서 잘 사귀고 있어요.
제가 좀 상처가 많거든요 가정사도 그렇고 .. 그걸 오빠가 알아요.
그래서 헤어져있던 기간동안에도 많이 챙겨주고 그랬어요..
솔직히 예전엔 남자친구가 완전 제스타일도 아니고 그떈 철없던 때여서 외모로만 사람을 판단하였던 때라 지금에 남자친구가 그땐 같이 다니기 좀 부끄러웠다고 해야하나?저도 뭐..잘난건 없지만 그랬거든요..그래서 늘 제가 남자친구를 찼었고요..
근데 한해 두해 이렇게 지나면서 알게됐어요. 외모가 다가 아니란걸..
그래서 전 1년동안 제가 남자친구 예전에 힘들게했던게 너무 미안해 열씨미 잘해주고 있거든요
근데..남자친구가 이상해요..
남자친구가 저랑 헤어지고 있는기간중 1년정도 사겼던 여자가 있는데..
그여자랑 결혼생각까지 했었는데 그여자가 찼나바요..
근데 그여자랑 계속 연락을 하는겁니다..
제가 눈치고 빠르고 그래서 금방 알게되거든요.. 글고 눈에 다 보이고..
그여자가 문자온거 제가 다 봤는데.. 언샌가 보면 그여자가 문자온거는 몽땅 다 지워놓고
핸드폰은 늘 주머니에 지니고 다니고 심지어 씻어러 들어갈때도 화장실갈때도 지니고 다니드라구요..
지금 제가 남자친구랑 같이 살고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런걸 더 심하게 느끼고 있어요..
남자친구 그냥 친구만나러 간다고해도 딴여자 만나러 가는거 아닌가하고 불안하기도하고..
문자 일부러 지운거 보면 화도나고 그래요..
올해 12월에 결혼하는데.. 이남자를 제가 100% 못믿는 상황에서 이러니...ㅠㅠ
자꾸 흔들리고 그러네요.ㅠㅠ
제가 하도 예전에 사겼던 남자들이 바람을 펴서 나를 버리고 늘 그랬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몰라도 예전에 사겼던 여자랑 계속 왜 연락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자기를 무참히도 버렸던 여자랑..
그여자한테는 여자친구도 없다고..외롭다고 하더라구요..
무슨속셈으로 그여자한테는 나한테나 이러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이상황에서 제가 어떻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ㅠㅠ
헤어지란말만은 하지말아주세요..
어떻해하면 이상황을 제가 지혜롭게 헤쳐나갈지 조언좀 주세요..
제가 성격상 속에 있는 말을 잘 못해요.. 왜 딴여자랑 연락하냐..이런말들이요..
왠지 내가 너무 쪼잔해 보이는거 같고..질투하는거 같고.. 이런모습 보이고 싶지않고..
보여지게되면 내가 이사람을 더 많이 사랑하고있다는걸 알리기 싫어요..
괜히 내가 이사람보다 더 작아지게 느껴져서 제자신이 너무 힘들어지거든요.ㅠㅠ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