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24살 평범한 남자 인데요 ㅋㅋ
다른거 보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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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있었던 황당한 애기 인데요....
그때는 강남에 학원을 댕기고 있어서 ....
학원이 끝나고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신촌을 가야 할일이 생겼어요 ....
버스를 탈줄 모르니 어쩔수 없이 지하철로 가는거 말고는 모르니까 ㅋㅋㅋㅋ
어쩔수 없이 2호선을 4시 정도 타고 가고 있었죠
퇴근 시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2호선은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 ^^;;
그래도 전 오래 가야 하니 계속 있다보니 자리가 나더라고
얼렁 앉아서 가고 있는대 한 아주머니!!!!! 갑자기 노래를 부루시내요...ㅎㅎ
그게 엄청난 소리로 제가 MP3를 듣고 있는대도 시끄러울 정도로 !!!!
어느 정도인지 아시겠죠 지하철 모슨 시선은 아주머니한테 가고 제가 또 한 욱!!!하기 때문에
순간 욱!! 할려고 하는대 ㅋ 그 아주머니 바로 앞에 있던 아주머니가
앞 아주머니 : 씨그러워 죽겠내!!
교회 : 머라고! 당신 지옥 간다...
앞 아주머니 : 이 아주머니가 미쳤나...
교회 : 당신 하느님 안 믿으면 지옥 떨어진다... 이게 하느님에 말이야 어딜 감히..
앞 아주머 : 아! 나 지옥갈꺼니까 조용히 하라고요
교회 : 너 지옥가고 싶어!!! 당신 그러다 지옥가!!!
이런 애기들을 하면서 정거장에 도착해서 교회 아주머니는 "지옥간다" 를 반복하시면서 내렸죠 ㅋㅋㅋ
좀 황당하면서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무교" 인데요 ㅋ
동내나 어딜가면 저런 분들을 많이 볼수 있잖아요 솔직히 가끔은 한심하기도 해요...
저런게 믿은일까? 진짜 종교라고 할수 있나 하고요...
종교는 강요가 아니라 자유가 아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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