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 사는 24살 남자 입니다.
머~ 톡 되는 사람들 그 속보를 접하자 마자~
인터넷 뒤적 거렸는데.. 역시 안타깝지만 사실이더군요..
슬픔을 나누자~
핸드폰에 저장되어있는 여러 사람들께 문자로 돌렸어요~
그 중에는 저희 어머니도 포함되어있으셨죠..(문자는 못보내지만 볼줄아셔요)
그뒤로 한 2분지났나?-_-?
어머니께 갑자기 전화가 오는 겁니다.
회사라서-_-; 통화 할수가 없어 듣기만 하려고 받았죠;(업무가 좀있어서..)
엄마왈 " 아들 왜왜?"
저 : 엄마 저 바빠요;;
뚝!하고 끊어버렸어요-_-;;
그뒤 2분뒤에 문자가 오내요..쿨럭...
너무 궁금하신 나머지 띄어쓰기하나도 안하고 간단히쓰는법만 급히 배워서
보냈나봐요..
"자살이래사고래"
라고-_- 물음표도없이-_-;;;;;;;;;;;;;;;;;;;;
저"자살이래요~ "
또 한 5분뒤에..
엄마 "왜"
라고 보내셨네요 ㅎ
우리 어머니 이렇게 좀 웃기십니다-_-;;;;
어쨌든 고인이된 안재환씨..부디 좋은 곳으로가길 바라며
정선희씨 마음에 남아 항상 응원해주시길 바랄께요..
(ㅋㅋㅋㅋ<<나 ㅎㅎㅎㅎ 를 넣었으면 좀 잼이있게 작문했을텐데
고인이된 안재환씨께 실례가 되는 것 같아서 생략했습니다.)
그보다.......우리 어머니 아버지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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