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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결혼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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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에요..
흔히들 대학 문턱도 못가봤다............라는 말처럼..
저는 대학 문턱은 가봤습니다..끝까지..그 턱을 못넘었을뿐..ㅎㅎ
한학기 다니다가...떄려쳤습니다..![]()
과도 안맞고..2년제였구요..
후아~
4년제도 아닌 2년제도 졸업을 못했으니..편입같은걸 고려했었어야 했지만.
그당시엔 너무 어려서..그냥 학교가 다니기 싫더라구요..
후회 막심이었습니다..지금도 역시 그렇구요.
저는 솔직히 학력이 뭐 대수야? 요래 생각하며..나름 전문직<?>이라 할수있는
미용업계에서..5년이상 경력을 쌓았고..지금은 개인적인 일 하면서..지내고 있습니다.
남친도..5년쨰 만나고 있는데..남친 역시..2년제 졸업했어요.
우리 둘다 공부쪽으로는 그리 흥미도 없고.ㅎㅎ
허나..남친 누나들이랑..보니까..4년제 졸업이던데..서울은 아니구요..
괜히..그냥..쪼끔...그래서요..
나중에..결혼까지 가게되고...그러다봄...다 아실테고..
뭐..대학졸업 못해서..머리가 멍청하다거나..띨띨<?>해서..꿇리는거 아니고
요문제로 문제삼으면..뒤도없이...쫑내려구요..
너무 미리 앞서나가 자격지심을 느끼고 있는건가요???^^;;
제 개인적인 좁은 생각으로는
물론 대학나오면 좋죠..내세우기도 좋고..
그치만..결국 돈 많이 벌어서 편히 살려고..더 높은 월급 받으려고..좋은곳 취직하려고
대학 나오는거잖아요..
저는 대학안나왔어도..제 앞가림 할정도로는 벌구요..
나름 그냥 평범하다 생각하고 살고있는데..
가끔 주위에서 보면..4년제 나온 친구도 얘기 들어보니까
자긴 연고대 이하의 남자는 안만날거라는..ㅡㅡ;;
물론 자기능력에 따라서...남자도 고르겠지만..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이 있듯이요..
그치만 저는 제가 고졸아닌 고졸이다보니..좁은 소견이라 그런지
굳이 남자 학력이 그렇게 중요한가 해서요..
생활력..성품..요것만..갖춰져도 좋은데..
암튼..시댁에서..학력문제로 힘들게 하신분들 있나..궁금해서요..
대학졸업장....중요한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인성(IP: M2E3ZWY1MDA)08.09.0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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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학벌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보다더 중요한건 인성이예요.
대학나왔다고 거들먹거리거나 고졸을 우습게 여긴다면
배우고도 못배웠다는 소리듣겠죠?
반대로 고졸이라고 괜한 자격지심느끼거나 열등감때문에
삐딱하게 구는것도 보기 안좋구요.
누나들이 모두 대학졸업자들이라면 모르는건 배우겠다고 생각하세요
대신 미용에 대해서는 글쓴이가 전문가니까
그 부분에서만큼은 자신있게(잘난척말고) 도움주면 되구요
박사학위받고나서 사실...좀 잘난척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와서는 참 부끄럽고 민망하거든요.
겸손보다 더 아름다운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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