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대 중반 여자입니다
2년사귄 남친이있어요 ~
제가 학교를 지방으로 다녀서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요~
주말이면 남친만날생각에 약속도 안하고
집으로 옵니다~
토요일날 전화했더니 오늘은 친구들 만날거라고 내일 만나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일요일날 만나기로 하고
집에 있었죠 ;;;
남친은 친구들과 술먹는다고 낼 전화한다고 그러대요
그다음날..
몇시에 만나기로 약속은 안했지만
거의 2시쯤만나기 때문에 전화를 했더니 안받네요
주말에 딴약속도 안잡았는데 연락 두절에 열받아서
엄마랑 쇼핑하러 나왔어요~
쇼핑하다가 남친한테 전화오면 만나려구요
그러다 6시에 전화가 오네요
어제 술먹어서 지금일어났다고 ㅡㅡ
솔찍히 너무 하지않아요?
워낙 친구들을 좋아해서 여자친구보다 먼저 만났다고 치지만
만나기로 한날에 술먹고 퍼자는거 -_-
그리고 일어나서 전화를 했으면 '미안해 지금 준비하고 나갈께'
라는 말은 못할망정 쇼핑중이라니깐 잠 들깬 목소리로
'그럼 쇼핑해' 이러네여
만나기 싫은 걸까요?그런 의문밖에 안드네요
평소엔 잘해주는데 -_-
짜증나서 전화안하고 있다가
지방으로 내려가기전에 전화를 했어요
안받대요...
그러고선 내려오고 나니깐
문자로 '미안해 전화온지 몰랐어...'
지금까지 연락안하고 있어요
답변좀 부탁드릴게요..장난사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