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보기
- 게시물 정보
- [채널] 외국에서 사는 이야기
- 판접속자(1)
우연히 톡 구경하다가 한번 와보게 되었는데...
옛부터 만만한게 호주인가....
참고로 저 밑에 재미있는 글을 읽어서 반박 해본다.
몇년전에 어느 한 공중파 다큐멘터리에서 호주 유학생의
실태라는 주제로 방송이 나갔다길래 봤다.
한 유학생에게 인터뷰 도중 영어로 자기 소개를
해줄것을 부탁하였지만 그 유학생이 웃으면서
"그걸 어떻게 해요" 라고 방송이 나갔더구나.
모르고 봤으면 심각하게 느꼈겠지만 그 방송나간 사람
내 아는 형이더라. 호주산지 6년 되었고 학교에서 성적
A+ 수준으로 도배 하는 형인데...
"쪽팔리게 그걸 어떻게 해요" 라고 이야기 한것이
앞에 "쪽팔리게" 는 생략 되버리고 방송 내보내더라...
지금 그형 KPMG 취직 하셨다...
그리고... 호주에 있는 한국 여자들에 대해서 이미지가
상당히 안좋은것 같은데 막상 호주에 와보기나 했는지도 궁금하다...
참고로 서양 애들 중에서도 동양 여자애들한테 열광하는 애들도 있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이루어 질때 이야기 이지...
한국에서 워킹헐리데이 비자 받아서 호주 오는애들이 영어로
대화나 가당키나 하겠는가... 정말 호주에서 열심히 일하고 돈벌러
오는 애들 중에 사전에 영어공부 하고 온 애들은 한명도 못봤다.
실질 적으로 전혀 그런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기는 하다.
한번은 어느 워킹 헐리데이로 호주에 온 여자를 봤는데
아예 작정하고 한국에서 크레딧 카드 들고와서
정말 걱정없이 긁어 대더라...
남자야 뭐... 상상들에 맡기겠지만....ㅎ
그 외에 현지에서 유학하는 학생들은 정말 부유한 케이스가 아니면
김치 가격 오를때마다 맛도 더럽게 없는게 가격만 오른다고 욕하고
출석을 열심히 해도 성적 안나오면 바로 권총 차게 되는 학교의
빡센 성적 때문에 방학때 아니면 맘껏 놀지도 못하면서
출석률 80% 이하로 떨어지면 비자가 짤리기 때문에
지각할까봐 가슴 졸이며 눈꼽 낀채로 모자만 쓰고 달려나가며
매번 환률때문에 걱정하며 현지에서 조금이나마 좋은 일자리
구해보려고 벼래별 쌩쑈 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반면에 대다수의 워킹헐리데이 들은 영어 못해서 한국인 가게에 들어가서
짜디 짠 임금에 빡시게 일하면서 생계 유지하느라 눈물이 나더라.
일만 하며 돈모으느라 맨날 라면에 맥도날드 생활이 안쓰러워서
몇몇 기회 되는 동생들 불러다가 밥해먹인적도 있으니...
참고로... 한국이 밤문화는 10배는 더 화려하고 문란하다...
호주에서 장기 지내는 사람들은 정작 호주에서는 생활 자제 하다가
한국에서 활개를 펼치는 경우가 태반이다...
머 시간나면 아이쇼핑? 목요일을 제외하면 주 6일이 오후 5~6시면
칼같이 가계들 다 닫는다. 쇼핑할 시간이 어디있겠냐.
수업 끝나면 3~4시고 유일하게 쇼핑할만한 장소인 City 까지 기어가면
빨라도 4시 반쯤 될텐데 30분 쇼핑하러 누가 가겠는가;
한국에 비해서 명품들 가격 월등히 비싸고 신제품 늦게 들어오며
결정적으로 이쁜것들은 한국에 비하면 많이 안들어온다.
여자들은 자기 신체에 맞는 사이즈 찾기도 힘들다.
어느 머리에 총맞은 문디가 호주에서 사겠냐... 한국에서 사고 말지...;
그리고 호주 남자, 여자들도 같은 서양인이라고 괜시리 그 매력을 극대화
시키면서 심하게 미화 시키는 경우가 잦은거 같은데...
미국, 혹은 유럽쪽 애들과 호주 애들은 전혀 다른 인종이라고 보면 된다...-_-
10년 넘게 호주 생활 하면서 이쁜 호주애는 딱 4명 봤다....-_-
뭐 해외에 사는 사람들을 욕하고 싶다면 말리지야 않겠지만
어느정도 제대로 알고 타당성 있고 논리적으로 욕을 해봐라.
부정확한 정보로 일단 남 몰아 붙이기에 급급하여 부실한 정보로
일단 욕하고 보려는 글들 보면 니네 미래가 참 걱정된다
어처구니 없는 글들 때문에 호주에서 열심히 일하고
멋있고 이쁜곳들 기분좋게 여행하고 돌아간사람들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피해를 보는것이 애석하기만하다.
------------------------------------------------------------
참고로... 가장 마지막에 호주 워킹헐리데이 비자로 오는
한국 유학인들 욕하던 프로그램 머더라...
어쨋든 거기 나와서 장발에 고무줄로 머리 묶고 청소 일 하면서
열심히 성실하게 일하는것같이 나온사람....
카지노에 해물부페 먹으러 가는길에 보았는데
한손에 카지노 칩 들고 인상쓰며 지나가더구나...
한국의 미디어... 너무 믿지 마라....-_-
| 판 제목 | 작성자 | 조회수 | 작성일 |
|---|---|---|---|
호주에서 아르바이트를 원하신다면~ (1)
|
제제좋아 | 1,021 | 09.03.03 |
| 호주워킹VS학생비자-->의욕만 있다고 모...(3) | 임철홍 | 521 | 09.08.19 |
| 호주 워킹에 대해서 (6) | Hello | 1,211 | 09.02.27 |
| 호주 인턴쉽? -속지 마세요(48)
|
kkk | 22,284 | 09.10.21 |
호주 유학생 어학연수생은 문란하다? (7)
|
된장들~ | 1,811 | 09.02.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