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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시집,친정,결혼생활 | 여자들끼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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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그런데요....??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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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09.08 17:01
작성자
By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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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에 장손이랑 결혼한 새댁인데요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

저희아버님이 장손집안의 장남인데 어머님이랑은 몇년간을 서류상 이혼인 상태로 같이 생활하셨습니다 그런데 시할아버님이랑 시아버님이 많이 유별나세요

아버님이 3년간을 백수로  지내시다가 요번3월에 장사를 시작하셨어요

그리고 장사가 쫌 되서 바뿌다보니 혼자하시기  피곤하셔서  어머님이 다니시는 직장그만두시고 같이 장사를 하자고 하세요 (거리가 멀어서 집을정리하고 아가씨랑 같이 이사를 와야하는  상황입니다^^)그런데 어머님은 아버님 3~4년동안 쉬실때 어머님이 직장다니셔서 먹고살았고 또 아버님이 쫌 책임감이 없으세요.. 그래서 불안하신지 혼자하시라고 하시네요 어머님은 아가씨 시집도 보내야하고 하니 돈을계속 벌어야한다고... 반장자리에도 오르셨구요..안정적인 지금이 좋으신가봐요

그런데 문제는 요번추석에 다 모이면 크게 다투실거 같아요 할아버님이랑 아버님이 어머님이 너무하신다고 삐지셨고 어머님은 어머니대로 뭔가 생각이 있으신가봐요 그런데 만약 싸움이 커져서 어머님이 이제 어짜피 서류상 남남이니 이제 집안일에 신경안쓰겠다 알아서들해라 이렇게 나오심

제사나 명절에 제가 해야하는건가요? 아님 작은 아버님들이 두분이나 계시는데 제가 아직까지는 할필요가 없는걸까요? 두서없이 막적어서 뭔말인지 이해가 안가시겠지만 님들의 생각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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