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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사랑과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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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같은 남자와 혼인신고도 하지 않고
"시"자들어가는 집에서 살았습니다.
남친 오후3시까지 잠만 퍼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또잡니다.
돈도 없습니다.병원도 못가보고 애 용품도 준비 하나 못하고 있습니다.
시어머니 왈 "우리집 종가집이다.제사는 일년에 5번있다.하기싫음 며느리 되지말아라
애낳자마자 시설에 맞겨라.우리아들 군대못간거 흠아니다.니 부모한테 다말해라
우리집 빛더미니까 집도 못해준다 알아서 살아라."
심지어 남친 이빨썩어서 400만원 드는돈도 벌어서 하라고 합니다.
저 못난애도 아니고 인문계에 국립대 나왔습니다.
남친 항상 첨부터 이쁜년 만나고 봐야한다고 제가 자길 빛나게한답니다.
남친 저 첫애라 배도 안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배나왔다고 뭐라합니다.정신병자 아닌가요?ㅡㅡ
임신하니까 배나온걸 가지고 ㅡㅡ;;저 몸무게 44입니다.
남친 놀고 먹다가 8킬로 쪄서 임신한 저랑 배 똑같이 나왔습니다.
돈도 안벌고 대기업만 꿈꿉니다.사택나오고 대출 무이자 4천나온다고
지가 들어갈줄 압니다.학업성적도 거기에 못미치는데 어찌 저렇게 맘놓고
곧 애도 나오는데 저럴수있을까요?
저 못견디고 친정에 와서 3일있었는데 추석이라 자기집 제사상 차리고
또 그 험한 산소가서 임신한 몸으로 벌초했는데.이번에 또 가야됩니다.
지금 친정인데 가기싫습니다.왜냐면 남친이 아주 떳떳하게 말합니다.
"당연히 가야지 새끼야.불편해도 가야지 "이럽니다.
미친놈이 우리 아빠가 바닷가 데려가서 따라데리고 다니니까 싫다고 지랄한놈입니다.
자기집일은 아주 잘합니다.ㅡㅡ 정말 재수없습니다.
저 이애 어떻게할까요..모성애도 못느끼도록 저한테 욕하고 자기엄마랑 저욕하면서
그렇게 절 괴롭혀서 외롭게 만든사람입니다.태교도 뭐고 이애까지 미워지려합니다.
미혼모시설들어가서 낳을까요..아니면 꾹참고 가서 낳고 도망올까요?
아무리참아도 빛이안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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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왜(IP: ZGM3NTNlOTc)08.09.0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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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이 될때까지 참고 하라는대로 다 했는지...
저도 결혼도 안했는데 동거한다는 이유로 남자쪽 집에서
님과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나도 배울만큼 배웠는데 궁상떨면서 이렇게는 살기 싫어서
정리했습니다.. 남친한테는 미안했지만 미래가 보여서요...
서로를 위해서도 그게 낫다 싶었구요...
근데 님 남친은 머하는 사람입니까?? 시집도 마찬가지네요...
국립대까지 나왔다면서 상황이 이리 될때까지 방치하셨나요??
안타깝네요...
앞으로 살 인생은 본인 인생입니다..
얘를 생각하면 참아보시라고 하고 싶지만
님 말대로 빛이 안보이네요... 얘 낳아서 그쪽에 넘기고
님 인생 설계 다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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