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친구로 남자고 하는 그녀..
- 이 판의 채널명
- 사랑과 이별
- 작성일
- 2008.09 .08 17:04
- 작성자
이야기가 길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저한테는 첫사랑입니다.
제 여친은 저보다 나이 많은 30대이구요
처음에는, 친구로 만났습니다. 그러다가, 그녀가 저한테 마음이 있다는걸 알게 된뒤로
급진전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렇게 결국 사귄지 두달째 되던 어느날,
한번은 제가, 연애인 xx양 애기를 하면서, 젊어서 귀엽다고 전화상으로 말한적 있습니다.
. 그다음에 아프다고 하면서, 약속시간
안지키더니, 결국, 다음날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저는 순간,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여,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만나기로 했구요.
두번째는, 그녀하고, 언젠가는, 놀러가기로 약속했던 장소가 있었는데,
제가 그걸 다른 친구들하고, 같이 놀러가서는, 그녀가 화가나서,
그다음날, 약속시간에 또 안나올려고 했던것을 억지로 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하고, 그녀의 여자친구(저도 아는사람)하고 셋이서 오랜만에 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날 여친하고, 신경질이 이러저리 오갖구요.
그날, 여친의 여자친구가 집으로 돌아가는데, 저녁시간이 아직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녀는, 저랑 같이 남지 않고, 집으로 빨리 돌아간다고 돌아갔습니다.
그날 저녁 통화를 하는데, 저랑 얘기를 하고 싶지 않다고 빼더군요.
그러면서, 시간을 좀 갖자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다음날, 저랑 같이 있었던, 시간은 즐거웠고 좋았지만,
서로 친구로 남는편이 좋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원래는, 서로간에 공부를 가르켜주는 것도 있어서,
친구로 만날때는, 공부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일주일에 1번씩이요.
그녀의 심리가 정말 궁금합니다.
아직도 마음이 있는걸까요.
다른 분들한테 물어보니, 떡정이 남아서 그런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참고로 제가 연애를 처음으로 해서, 그녀한테 제대로 하질 못했었습니다.
떡정같은건 확실히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