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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사랑하는법을..잊었습니다..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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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09.08 17:29
작성자
By 난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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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컴퓨터앞에 있는시간이 많다보니깐

톡을 자주 보게되는 22살 인천사는 남자입니다.

답답한마음에 몇자적네요^^;

제나이 22살입니다 어리다면어리고 먹었다면

먹었다할수있죠.

 

 

 

그런데..22살나이에...사랑하는법을 잊었습니다..

중학교때 뭐이여자저여자 만나고다니긴했지만,

고등학교 2학년때 저보다 한살어린

여자를만났었습니다.

그친구는 제게 아주 과분한 여자였죠..

2년정도사겼습니다 서로 부모님도 다알고

전 그여자에게 모든걸 받쳤습니다

사달라는거 다사주고(그때당시에부모님이외국자주들어갓다나오셔서남은달러로환전하여

돈이좀 많이남았었음),중학교때는 진짜 왠만하면 외박안했는데

그친구하고 같이 있고싶어서 거의 주말에는 외박을했죠..

공부에대한욕심도많았는데..전인문계였지만.. 그친구는 실업계였죠..

그친구와 오래사기다보니.. 저두 자연스레,, 모든걸 포기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헤어졌습니다. 비참할정도로.. 보기좋게 뻥차였죠..

그뒤에군대가기전에 그리고 군대에와서도,꽤많은 여자를 사겼습니다..  

하지만.. 네..물론 좋아서사겼죠..

처음엔 좋고 "아~이여자면 행복하겠구나" 이런맘에사겨도..

잠자리를 가지고 난후면 급격하게 질려집니다..

저 전엔 절때 그런남자아니였습니다.. 친구가 막

여자 먹고 다닌다하면 그러지말라고 남자새끼가 책임질줄

알아야한다며 충고해주는게 저였고

나이트 자주 다녔지만 춤만추러갔었고 부킹 와도 절때 말한마디걸지않았습니다.

(고등학교때 신분증위조해서 나이트다녔어요 오해말길;)

하지만 이젠 원나잇 한번하려고 나이트가고

그사람 성격보단 그사람 얼굴 몸매 부터봅니다..

그리고 사기다가 싸우면 예전엔 싸워도 막 영화나 소설에서만

나올법듯한 말만 늘어놓고, 타일르고 빌고 안고 울고

그랫는데 이젠 짜증만나고 내가 잘못해도 더화내고

알면서도 이럽니다...

미치겠습니다.... 어떡해야하죠.......

저 결혼은할수있을까요? 솔직히 지금같은 맘으론 하지도 못할꺼같은데,,

제가 잘못된건가요.. 아님 2년동안사겼던 여자때문에..

사랑을 믿지 못하는건가요...

사랑하는법을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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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여자(IP: N2E2MTIzNDg)08.09.08 17:43

나도 1년넘게 미친듯이 사랑한 사람이 있었지

근데 님과 똑같이 뻥 차였어

상황은 지금 님이랑 똑같아 감정이없어 아니 자기보호가 강해졋다 해야겟지

그래서 좋은사람 만나도 놓치기도 많앗고.. 나도 결혼은 할 수 있을련지...

싸이에 떠도는 슬픈글 그런거 보면 콧방귀 나오드라

어떻게 하면 감정을 다시 돌릴 수 있을련지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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