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오픈마켓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입니다.
간단히 설명해 드릴께요.
고객이 불량문제로 교환요청을 했습니다.
교환접수를 했고, 고객이 직접 대한통운에 접수하신다하여 지점번호를 알려드렸습니다.
지점이 하루종일 전화를 받지않아 대한통운 본사 콜센터에 전화했답니다.
거기서 접수를하고 담당기사 배정이 되었답니다.
담당기사랑 전화통화를 했는데,
자기 바쁘니깐 편의점에 맡기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고객이 편의점에가니 배송비가 착불 5000원이 나와서 담당기사한테 전화했답니다.
(원래 계약요금은 2500원 입니다.)
그랬더니 택배기사가 하는 말이 원래 그 가격이 맞다고 했답니다.
자기가 방문해서 받아도 5000원이라 했답니다.
나 참.. 아무튼 그래서 고객은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보냈답니다.
그리고
오늘 저희 사무실로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편의점택배 착불 5000원,,,,,,
종니 뭥미 황당해서 고객한테 전화했습니다. 왜 편의점택배 이용하셨냐구..
여차저차 사정을 설명들은 뒤 택배기사에게 전화했습니다.
택배기사 말하길 자기 바뻐서 못가니깐 편의점 맡기랬답니다.
그래서 그럼 추가택배비는 누가 책임지냐니깐 저희 업체보고 책임지라더군요
신발럼이 죽을라고..
(밑에 편의를 위해 반말로 썼으나 실제론 존대하고 차분히 말했습니다.)
그래서 니가 잘못했는데 왜 우리가 책임지냐
우리 고객이 대한통운에 직접 반품접수해서 니가 담당이 됐는데
니가 바쁘고 귀찮아서 니 맘대로 그렇게 시켰으니 니가 부담해라
했더니
택배기사 말하길 자긴 책임못지니 고객한테 비용 받으랍니다.
아 신발럼...
그래서 우리 고객 잘못없다 니가 책임져라.. 하니
배째랍니다.
원래 비용 얼마나오건 그건 니네가 알아서 하는거랍니다.
아 조까튼 새키...
지금 졸 열받아서 우리 삼실 오시는 택배기사님한테 사정 얘기하고 물건 안받았습니다.
그리고 고객한테 전화해서 사정 설명하고 조금만 기다려달라 했습니다.
일단 택배는 저희담당 지점에서 보관하고
내일 어떻게든 처리를 할건데요
아 시발... 어느 택배나 그런새키는 꼭 있지만
아 신발... 대체 그런넘들한테 언제까지 당해야하는지..
그새키 본사에 전화해봤자 어떻게 될것도 아니고 아...
그새키 담당지역 보니깐 삼실에서 2시간 거리던데...
찾아가서 타이어 4짝 다 빵꾸내버리고 범처 뜯고 유리창 조낸 깨버릴까요...?
신발럼...
아...;;;
정말이지... 택배 보내다보면 별의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반품접수해도 한달이 지나도 방문 안하는 새키... ( 자가 바쁘니깐 열받으면 고소하라던놈.. )
고객 물건 못받았다고해서 확인해보니 자긴 무조건 줬으니깐 배째라는 새키...
택배박스로 야구하는 새키... ( 물건이 완전 산산조각이 났답니다... )
고객한테 지점으로 물건 찾으러 오라는 새키... ( 너무 멀어서 배달 못가겠다던 -_-;; )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