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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귀신을봤어요. 주소복사

이 판의 채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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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09.10 02:03
작성자
By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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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가끔심 즐겨 보는 20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귀신을봐서 글 몇자 적어 볼려고 합니다.

 

전 원래 귀신같은거 안믿는데. 어제 보고.. 세상에 귀신을 있다는것을 믿게 됬습니다.

 

저희집은 아파트 4층에 삽니다. ㅋㅋ

 

제가 어제 몸이 굉장히 아팠어요.ㅜ

 

그런데도 제가 게임을 좋아해서 몸상태이꼬라지에 게임을 했죠..

 

2시까지 게임을 했나!?ㅋㅋ

 

도저히 몸도 안따라주고 해서 2시에 잠을 잘려고 제방 침대에 잠을 잘려고 누웠습니다.

 

그날따라 아프니까 시름시름 앓고 있었다가..

 

3시30분쯤?? 핸드폰 시간을 마지막으로 보고.. 잠을 잤습니다.

 

그때쯤에 갑자기 가위를 눌렸습니다.

 

제가 원래 가위 잘눌려서... 그려려니 생각했죠.

 

제가 가위눌리면 눈을 꼭 깜고 있는데..

 

이날따라 눈이 저절로 떠지는겁니다.

 

저는 눈을 깜을려고 애썻는데..

 

그러헼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눈을 뜨게됏죠..

 

눈을 떳는데..  제방 책상의자에 귀신이 앉아 있는겁니다.

 

단발머리에 얼굴 회색에.. 얼굴은 잘 안보이더라구요..

 

모든게 흐릿흐릿한데.. 단발머리랑 입은 보이더라구요.

 

계속 저를 쳐다 보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는 놀래서... 소리를 쳐도.. 소리도 안나오고..

 

이거 완전 미쳐버리겟더군요...

 

근데.. 갑자기.. 시간이 흐르자.. 서서히 가위에서 풀려나...

 

정신을 차리고 나니 더무섭더라구요..

 

시간을 보니 5시 3분 이더라구요..

 

몇시간동안 귀신을 봤는건지.... ㅡㅡ;;

 

놀란나머지.. 부모님은 다 주무시고 계시고 ...

 

냉수를 먹고 다시 잠에 들었죠..

 

무사히 아침이 됬습니다..

 

아침 일찍 어머니께 이사실을 말씀 드리니까.

 

거짓말 하지말라고.. 아파서 헛것 봤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정말 제가 헛것인진 모르겟지만 똑똑히 봣는데..

 

제말을 무시 하더라구요..

 

전 계속 귀신봤다고 혼자 떠들어 댓죠.

 

그런데.. 어머니께서 갑자기 귀신봤다고 어디 가서 말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갑자기.. 어머니께서 왜그러지 이생각이 문득 드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어머니한테 왜 말하면 안돼?

 

물어 봤죠..

 

갑자기.. 어머니께서.. 저한테 한마디 하시더군요........

 

충격적먹었던 이말...

 

집값 떨어진다......

 

집값 떨어진다......

 

이말 듣고... 참.. 어이가 없어서....ㅠㅠ

 

아들보다 집값이 우선이라니....

ㅋㅋㅋ

 

물론 농담으로 하셧겠지만요. ㅋㅋㅋ

 

저 오늘 혼자 어떡해 자요 .. ㅜㅜ

 

조만간 추석이 다가오는데..

 

전 일때문에 명절보내러 못가고.. 집에 혼자 있는데...

 

아... 어떡해요 .. ㅜㅜ

BEST 베스트 리플
집값100원(IP: NzljMWIzYWQ)08.09.10 02:07

집값이 귀신보다 무서우니

집값이 우선일세....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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