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맘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현재남친하고는 3년전에 사귀엇다가 제실수로 헤어지게됬습니다.
우연히 직장이 같은 서초동 이여서 친구로 지내게 되습니다
그때는 서로에게 여친/남친 있는상태였고여~
서로 일이 바빠서 연락은 자주 못한 상태였져~~
이번추석때 만나자고 연락이와서 오랜만에 얼굴도 볼겸 친구들하고
술먹으면서 추석연휴를 보냈습니다
남친한데"전에 못한것까지 잘해주겠다며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문자가 왔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한편으로는 또상처 받을까봐...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사람마음이라는것 어쩔수 없나봐여...
그래서 현재 다시만나고 있습니다!!
남친이 직장을 새로 옮겨서 여러가지 바쁜건 아는데
예전만큼 연락도 잘안하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납니다
성격이 내성적이여서 말을 잘안하는편입니다
하루는 남친이 술을먹고 전화가 왔는데 잘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괜찮다고 말은 했는데....
군데 내맘은 왜이랗게 허전하고 외롭다는생각이드는지....
솔직히 이렇게 힘들거라며 시작도 안했을텐데....후회가 되네여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