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1년 조금 넘게 사겼습니다.
제가 먼저 고백해서 사귀게 됬죠^^
그치만 처음부터 성격충돌이 많았습니다.
욱하는 성격인 남자친구와 물러터진 제성격은 정말 안맞아도 너무 안맞았죠.
그래도 어떻게 많은 고비가 있고도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귀어 오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아주 사소한.. 정말 사소한 일로 싸웠습니다.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몇일동안 사과했습니다.
돌아오는말은 욕들뿐이었습니다.
갓사귀었을땐 이러지 않았는데 사귀어가면서 언제부턴가
무릎을 꿇으라든지, 욕을 실컷하고 제가 자기가 만족할때까지 문자로 사과해야 풀던지
하는 정말..이해안가는 행동을 하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문제로 2번이나 헤어졌었습니다.
그때마다 잘못했다고.자기가 정말잘못했다고
한번은 울고 있답니다.또 물러터져서 그 아팠던거 잊고 다시 사귀게 됬는데..
여자친구한테 입에 담지못할 욕을하는건 기본입니다..
정말 얼마나 욱하는 성질이면..저렇게 사람 무시하다가 기분 풀리면
웃고 안아주고 그러는 걸까요.
아..이 남자친구 모르겠습니다. 제가 무뎌진거 같아서 겁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특별해서 저니까 특별해서 짓밟고 무시한답니다.
어떻게 헤어져야하는지..
욕을 듣고 또듣고 하다보니까 제가 이아이를 차도 되는건지..
제가 정말 뭔갈 잘못하고있나싶기도하고..
자꾸 저자신만 돌아보게 되는거 같아서
어떻게해야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