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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사랑과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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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도 될까요? 주소복사

이 판의 채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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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10.07 15:53
작성자
By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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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5년넘게 알고 지낸 동생이 있어요. 2년넘게 연락을 끊고 지내다 우연히

다시 연락을 하고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만나고 단둘이 만나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암튼 자주 볼려고 노력중인데

아직도 그 동생에 대한 제 마음이 변하지가 않은 것 같아요.

예전에 잠깐 사귀었을때 그맘...

다시 만나보자고 말은 하고 싶은데 다시 멀어질까봐 말꺼내기가 무섭네요

지금 이렇게 만나는 것도 좋은데 말을꺼내서 동생이 싫다고 하면 얼굴 보기가 민망할 것 같아서

쉽게 말을 꺼내질 못하겠네요.어떻게 다시 만난건데..

친동생처럼 대할려고 하는데도 그게 생각처럼 안됩니다.

말도 못해보고 후회하느니 차라리 말은 하고 싶은데 서두에 얘기했던 것처럼 다시는 보지 못할 것 같아서 쉽게 얘기를 꺼내기가 힘드네요.....

동생도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 거 알고 있구요..이럴땐 어떡해야하죠..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글을 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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