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샤워글이 올라와서 몇일전에 있었던 일을 써봅니다ㅋㅋㅋ
전 22두살 먹은 그냥 평범하게 살고 있는 대한민국 남아입니다
친구때문에 배꼽 빠질뻔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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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일입니다..
저는 야간 알바를 마치고 피곤한몸을 이끌고 집으로가서 잠을 청했드랬죠~
12시 쯤인가 전화가 오는겁니다.....학교근처에서 자취하는친구더군요
전화내용은 자기가 쏠테니 점심이나 먹자는 내용이었어요.....저는 밥!!!!!!!!!!!!!!!!이란 단어에 눈이
번쩍 더지더군요ㅋㅋ
그래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밥을 먹으로 나갔습니다.
친구를 만나고 동네에서 맛집으로 유명한 xxx감자탕 집으로가서 반주도하고 저의 배를 채웠씁죠~
밥을 먹구 있는데....
친구가 5시까지 여자친구를 만나기루 했는데 5시까지 심심하니 같이 놀자는 거였습니다..
낚긴거죠ㅠ 저두 여자친구를 사궈야 겠다는 욕망이 들더군요ㅠㅠ
전 착하니깐??ㅈㅅㅈㅅ 놀아주기고 했습니다.
밥을 먹으면서 남자끼리 머 하구 놀아주지 고민고민하다가 샤워두 안하고 나와서 찜찜한데 목욕탕이나 댈꾸 가서 때나 밀어 줘야겠다 생각하구 밥을 맛있게 먹었씁죠~
밥을 다먹구 친구한테 목욕탕가자고 했더니 안간다는 겁니다.....나참.......
자기는 아침에 샤워했다고 죽어도 안간다는 겁니다......그래서 설득도 하고 욕도 하고 지랄해서 결국 끌고 같습니다...
목욕탕에 오후 2~3시쯤인데도 사람들이 좀있더군요
카운터에서 이것저것 사고 키를받구 들어가서 옷을 벋기 시작했습니다....
전 옷을 다벗구 들어가자고 했는데 친구가 바지를 안벗는겁니다....
ㅁㅊㄴㅇ왜 이렇게 늦게 벗냐구 빨랑 벗으라구 했더니........사람들좀 살피더니 옷을벗는겁니다...
바지안에 빨간색 팬티를 입고 있더군요............전 빨간색 팬티 땜에 이ㅈㄹ 떤건가 하고 생각햇는데...........그때 제눈에 보이는건............주머니
톡커님들도 생각했듯이 속옷엔 주머니가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
알고 봤더니........여성용 빨간색핫팬츠였죠~ 자크도 있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뻥터졋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태 ㅅㄲ 아니냐고
조카 웃기더군요.....그자리에서 배꼽잡고 10분은 웃었던거 같습니다...눈물나더군요ㅋㅋㅋㅋㅋㅋ
한참 미친듯이 웃고있는데......친구가 어떻게 됐는지 설명을 했주더군요
사실은.....아침에 샤워를하고 입고있던 속옷과 몇일 밀린 빨래를 세탁기에 넣고 돌렸다고.......근데 샤워를 하고 나와보니 팬티가 한장도 없다고.....ㅋㅋㅋㅋ 학교갈시간은 다가오는데 입을것도 없고 노팬티는 정말 싫어서 여자친구가 놓고 간 핫팬츠를 입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듣고 한30분은 더 웃었던거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욕을 다 하고 나와서 옷을 입는데...........친구가 어떻게 할까 한참 생각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카운터에 속옷파냐구 물어보라구 햇죠~
친구가 다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 같았습니다......한참 이야기하더니 비닐로 싸여진 팬티 한장을 들고 울상이되서 오더군요..![]()
왜그러냐구 했더니.....주인아저씨가 파는속옷은 없고 손님이 놓고간 속옷을 줬다면서......저한테 팬티를 보여주던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팬티는 군용이라고 스티커가 붙어있는 90싸이즈 군용 삼각팬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겨 죽을뻔했드랬죠~ 눈물까지 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한참고민하다가 핫팬츠보단 편할꺼같다고 군용 삼각팬티를 입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하는 모습이 어찌 이렇게 웃기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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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나와서 당구를 치려구 당구장을 갔는데........친구왈 "자꾸 x꼬가 팬티를 먹는다고....아저씨 줄라면 큰거좀 주지" 이러더군요
또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당구 치구 친구와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밤 9시경ㅋㅋㅋ 저한테 문자가 오더군요ㅋㅋㅋ
문자 내용은..........."나 군방용 팬티입고 여자친구랑 가치있다........부럽냐??ㅋㅋ좀있다 자랑해야지ㅋㅋ"이렇게 왔습니다
죽을뻔했습니다..............웃다가 ㅋㅋㅋㅋ내친구지만![]()
만약 핫팬츠 입고 여차친구를 만났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봐도 웃기네요ㅋㅋㅋㅋㅋ
참고로 저 군대 전역한 예비역입니다
만약 톡이 되면 사진이랑 싸이 올릴께여ㅋㅋ 글읽어주신분덜 ㄳ
친구야 만약 톡되면 횽아가 밥,술 사꾸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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