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듣던 묻지마범죄를 제가 당할줄이야
- 이 판의 채널명
- 사는 얘기
- 작성일
- 2008.11 .18 22:07
- 작성자
지금 베플인 분에게도 리플을 달았는데
그분은 제맘 조금이나마 헤아려주셨는지 다시 리플 달아주셨네요
뭐 시간이 남아 돌아 리플 단다시는 분들도 있지만
(굳이 따지자면 병원에서 할것도 없은께 그것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 - )
제맘의 1/10 이라도 다시 알아주셨으면 하는 맘에서 입니다
뭐 제가 듣기에 쓴소리가 악플이라는게 아니자나요
뭐 밑도끝도 없이 병신이네 이러면 누가 악플이라 생각안하겠습니까 ?
제가 쓴톡이 너무 두서없이 써진거라 궁금한것도 많고 흐지부지한거 다 압니다
하지만 제가 진짜 무슨 작가도 아니고
원고지에 써서 컴터에 옮겨 쓴것도 아닌데 육하원칙제대로 다 들어있는게 이상한거 아닙니까 ?
어이없는 악플들로 죽어간 여러연앤들도 있죠 ? 오늘 제가 본 악플들은
뭐 그분들에 비하면 새발에 피도 안되겠지만 오늘 그분들의 맘을 아주 일부라도 알것같습니다
제발 어느정도의 인격체로 글좀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말도 있잖아요
어이없는 악플은 사라지길 진심으로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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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됐네요 ?
뭐 악플밖에 없고 - -; 그냥 별생각없이 주저리 주저리쓴것인데
그렇게 쌍욕까지 하면서 욕하고 싶습니까 ?
글고 길게 그얘 사정 주저리 주저리 안써놨을뿐이라 봐준다 만다하는 사정 써논겁니다
또 완전히 봐준건 아니에요 경찰서에 신고 접수된상태라서
어짜피 경찰서에서 받을 처벌은 받을껍니다
제가 말한건 돈에 있어서의 관용이라는겁니다 !!!!!!!!!
오해의 소지는 있었다고 봅니다만
확실한 정황도 모르면서 쳐주깨는건 아니지요 ^^
착한거랑 모지리랑 구분 못한다는 그런말까지는 뭐 이해합니다
근데 욕지꺼리부터 하는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글고 뭐 마지막에 저너무 착하죠라고 언급한거 뭐 진짜 제가 착하다고해서
그렇게 써논줄 아십니까 ? 톡읽을때 책상앞에 앉아서 정치 사회뉴스보듯이 보는 사람 몇이나
됩니까 가볍게 보면서 웃고 공감하는데 아닙니까 ?
그말에 대한 언급은 많아서 지우것습니다.
참내 악플은 집구석에서 할짓없는 영혼들이나 쳐 올리것이라고
생각하것습니다 ㅎㅎ
글고 리플다신 분들 왠만한 리플은 다 달아드렸습니다
뭐 어이없게 욕지꺼리만 하신분들 저도 욕할줄 알지만
똑같은 놈되기 싫어서 욕은 안했습니다 아오 ㅠ
여튼
뭐 후일담은 어제 걔네 어머니가 찾아오셔서 합의 보고 가셨구요
만간에 경찰에서 연락은 올것같구요
아주 일부 걱정해주는 사람들은 베리 땡큐하고 복받으실껍니다
사진공개는 싸이 일기에 올리것습니다
제꺼 http://www.cyworld.com/ONLY_EUNHEE
이건 친구꺼 (조회수올리고 싶어 안달난 것 ㅋㅋ) http://www.cyworld.com/my2647
착하신 톡커분들 좋은하루 되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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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톡을 아주 정독하는 여인네 중 하나입니다 ㅋㅋㅋ
뭐 지금은 병원에 입원중이라 하도 할께 없은께 이렇게 글쓸일도 다있군요 ~
뭐 사건부터 말씀드리자면
지난 토요일 저는 혼자 놀러를 댕겨왔습죠 ~ 그러다가
저녁시간 동네에 내려와서 친구들이랑 만나서 같이 집에 들어가려고 했거든요
그래서 친구 2명을 일단 만나고 집에 들어가려는데
아는 동생(얜 남자얘)이 잠시 온다고 해서 또 아는 동생을 길에서 기다리고있었죠
그러다가 아는 동생도 도착하고 어딜갈까 하면서 4명이서
길거리에서 하하호호 수다를 떨고있는데
왠차가 쌩하고 지나가더니 다시 후진해서 오는겁니다
그러더니 왠걸 ? 차안에 왠 남자얘가 저희쪽에 있던 동생한테
" 야 니 방금 뭐라고했노 ? "(넹 요동네는 부산쪽ㅎㅎ)
순간 우리는 저희보고 하는 말인지도 모르고 "네?" 이렇게 반문하고
그러니 그쪽에서 다시 똑같이 뭐라고했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도 약간 욱~하는 기질이있어서 그분한테
"그쪽보고 한얘기 없어요 가세요 가시라고요" 이렇게 말씀드렸거든요
그러니 뭐 별말없이 가시더라구요
근데 1분새 다시 차를 몰고 오셨는데 완전 저 그 차에 치일뻔했습니다- -
초고속으로 쌩하게 오더니 진짜 코앞에 딱 서는겁니다 아마
그차랑 저랑 거리가 10센치 정도 밖에 안났을껍니다 그래서 제가 놀라서
저도 모르게 "옴마야 미쳤나?" 이러고 쳐다봤는데
아까 그사람인겁니다 - -;
그러곤 같이 있던 동생한테 다시 시비를 걸더군요 실실 웃으면서
"야 니 좀 타봐라" 그래서 동생이 "가시라구요 그쪽보고 한얘기없어요" 이런얘기가
한3번 정도 오고가다가 갑자기 이쫘식이 욕을 하면서 차에서 내리는겁니다
그사람이 차에서 내리고 우리 쪽으로 걸어왔는데 본의 아니게 제가
그 남자 둘사이에 낀겁니다 그래서 왠지 안말리면 큰싸움이 날꺼같더군요
남자들끼리 오밤중에 싸움하면 무섭자나열 ㅠ
또 오지랖 넓은 제가 동생한테 "야 싸우지말고 참아라 참아라" 이러고
뒤돌아서서 그사람한테 " 아니 그쪽보고 ^%*#@%$*("
말하는 순간 .... 순간 한 10초간 기억 없습니다
그새끼가 저한테 주먹을 날린거죠 왼쪽 얼굴에요 그것도 반지낀 손으로 ..
엄청쎈 초특급강타로 !!!!
저 절대 작은덩치아닌데도 남자 한방에 거의 1~2미터는 날라가서 넘어졌습니다
때리고 나서 한말이 더 웃겼습니다
" 가스나는 빠지고 " ..가스나는 빠지고가스나는 빠지고가스나는 빠지고가스나는 빠지고가스나는 빠지고가스나는 빠지고가스나는 빠지고가스나는 빠지고가스나는 빠지고
이러는겁니다 ㅠㅠ
그때 같이 있던 친구가 "이런 미친 *(*^" 하면서 신고하려고 폰을 꺼내 드니까
임마가 겁이 났는지 다시 차를 타더군요 저는 못가게 차문을 잡았는데
그새끼 차문 연채로 도망가더이다 .... 덕분에 저는 또 넘어지고...ㅜㅜ
진짜 때리고 도망가는데 1분도 안걸렸어요
그떄부터 제얼굴은 캐피멍이 뒤덮고 왼쪽 얼굴이 퉁퉁부어서 얼굴형이 사라지더군요 ㅠㅠ
경찰에신고했는데 경찰은 1시간 반이 지나도 안오고 추운데 얼어디질뻔했습니다...
경찰아저씨들 빠딱빠딱 좀 오세요 안온다고 전화한께 짜증이나 내고 !!!!!!!!!!!
결국 우여곡절끝에 경찰서가서 조서꾸미고 뭐하고 뭐하는 사이
제 친동생이 와서 그새끼를 잡았는데 (경찰도 아닌 제 동생이 잡았습니다..- -;)
그 쫘식 나이는 고작 21살에............................
예전에 음주운전해서 이미면허취소된상태에 벌금안내서 수배?!여튼 그런상태더라구요
근데 또 술쳐먹고 운전하고 저 패고 도망간겁니다 - -
그래서 금마는 경찰서에 끌고가면 이미 수배상태중인데다
무면허에 음주에 폭행까지... 가면 바로 구속감이더라구요..
근데 고작 나이가 21살밖에 안됐는데 저때문에 얘 인생망칠꺼같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일단 그자리에서 사과는 받고 경찰서는 안데리고 갔어요
폰번호받고 걔네 부모님번호받고해서요 ~
얘한테는 합의금같은거 받을생각도 없습니다.. 어리고 철없은께
사과제대로 받고 병원비만 제대로 내고하면 넘어가려고 합니다
톡이 된다면 아수라백작같이변한 제 사진을 톡에 올리도록하죠 !!ㅋㅋ
참고로 저는 여자임 올리면 캐굴욕의 또 다른 본좌가 될듯 ㅠㅠ
(꼭 이런 다짐이 하나씩 들어가더군요 ㅋㅋ)
여러분같아도 이쫘식 봐주시겠죠 ? 아직 어린영혼인데 ㅠㅠ
아직철안든 어린영혼들 ~ 제발 술쳐먹고 시비좀 걸지말구
부모님생각하면서 사세요 !! 요짜식도 아직 21살밖에 안되서
돈은 전부 부모님부담일텐데 쫌 정신좀 차리고들 삽시다 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