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상실 시누이..두번째
- 이 판의 채널명
- 시집,친정,결혼생활
- 작성일
- 2008.11 .20 00:33
- 작성자
몇몇분들 충고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이 제 말에 손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도 압니다만
아직도 시누가 잘못됐다는건 변함없는 제 생각입니다.
물론...애를 두고 나왔을땐 이유가 있겠죠.
저도 그 마음 모르는거 아닙니다.
그러면 이런 저를 더 이해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자기도 애를 두고 나와놓구선 저더러 애를 두고 가라고 합니까?
울 형님요...씀씀이 많이 헤픕니다.
돈이 지갑에 있는 꼴을 못봅니다.
초2아들이 있습니다.
집에가믄 메이커 옷밖엔 없습니다.
백화점 VIP고객입니다. 남편이 잘 버냐구요?
절대 아니구요.친정들어와서 동생집 차고 앉았다면 말다한거 아닙니까?
나중에 알았지만 저랑 결혼할당시 시동생이랑 돈이 필요해서
땅을 처분했답니다.
반반 나누고 했는데 울 신랑 돈 한 푼도 없었습니다.
어떡했냐구요?
시누가 달달볶아서 줬습니다.
자기가 집 얻을돈을 누나를 줬습니다.
이걸로 우린 거지같이 살고 형님은 동생덕에 잘 삽니다.
저랑 만나기 전에도 형님이 돈없다하면 신랑이 도와주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동생결혼하믄 돈이라도 보태주지 못할망정 악담은 하지 말아야죠.
저한테 너가 잘못한게 있으니 그러겠지 하는데 저는요...재혼했다고 혹시나
이런말 나오지않게 더 열심히했고 더 형님한테도 잘했는데 뒤통수 맞았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믄 첨부터 제가 싫었던 겁니다.
아주 많~~~이요.
저는요...지금껏 살면서 남한테 손가락질 한번 안 받고 살아왔구요.
울 부모님 욕먹일짓도 한번도 안했거든요.
여러분들 충고 잘 들었구요...
아직 아무생각이 없지만 억울하네요...
- 아즈마(IP: MDAzNDFlYTA5)2008.11 .20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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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에 너무 신경을 쓰지 마세요...
뭐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 거니까....일일이 다른 사람 말에 신경 쓰고 어떻게 사나요?
그런데 시누이는 정말 인간적으로 못됐네요....물주이던 남친이 결혼하니 억울한가 봅니다.
그런 시누이와는 아예 인연을 끊으시고, 새로운 가정 열심히 노력해서 이끌어 나가세요.
큰 따님 그 정도 학원 다니는 것 많이 다니는 것도 아니네요...사람들이 비난 리플을 많이
썼던데, 이해가 잘 안가더라구요..혹시 시짜집 사람들이 리플 단 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앞으로 글을 올릴 때에는 신중히 오해사지 않도록 올리도록 하세요.
속상해서 톡에다 하소연하고자 하신 건데 욕만 먹었으니...오래 사실거라고
위로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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