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개꼬장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
- 이 판의 채널명
- 사는 얘기
- 작성일
- 2008.11 .20 16:00
- 작성자
너무 화가 나고 짜증나서 글을 씁니다
일단 저는 대학교를 다니는 24살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라 일단 글을 씁니다
바로 어제 였습니다.
기나긴 솔로의 터널을 뚫고나와 이제 갓 만남을 가져온 아이가 하나있어요.
후배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고 지금도 잘 만나가고 있지만 약간은 어색한 사이인지라
서로 조심하고 있습니다.
어째뜬 절 소개시켜준 후배와 후배남친(제친구) 소개받은아이와 저 이렇게 4명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끝나고 만난거라 6시쯔음 만나서 술을 먹었습니다
뭐 그전에 있던일을 설명 하자면 만나서 놀자는 애기가 없어서 집에서 용돈을 안받아 왔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한테 너 후배랑 가치있어라 지금 내가 돈이없어서 집에서 용돈을 받아서 오겠다고 했지요 알았답니다 친구놈이
그래서 집에갔다 목욕재개하고 깔끔하게 나갔습니다.
요즘 취업준비다 뭐다 해서 알바할시간도 없고해서 부모님께 용돈을 4만원가량 받았습니다
그리고 만나 술을먹고 뭐 나름 재밌게 먹었습니다...후배 친구도 급끼게되어 5명이술을 먹었습니다
사건 발달은 이제부터입니다.
나"아~이제 계산하고 나가자 차 끊긴다"
일동"네~이제나가요~
나"여기 얼마나왔어? 만원씩 모아봐~"
제가 이러자 후배친구아이가
후배친구"아니에요 오빠 제가 낼께요~돈좀있어요~"
나"아니 그래도~만원씩 모아서 내면 되지~"
했더니 친구놈이
친구"아니야 ㅁㅁ랑 나랑둘이낼께(술조카취해서 완전꼬랐음)"
언뮤ㅜ라ㅓㅁㄴㄹㅇㄴ?????뭔소리야 이놈 돈좀있나..했습니다.
그리고 여자들 보고 나가 있으라 하더군요.
그러더니 저한테
친구"얼마나왔어?"
나"7만원(7만몇천원나왔습니다)돈줘봐"
친구 이놈이 만원을 테이블에 툭 던지더군요.......그 후 비틀 거리면 나가더군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술먹고 취해 만원내고 땡.........
지난 애길하자면
어느날 학교끝나고 친구4명과 술을먹었습니다.
쫌 많이 먹었던지 10만원이 조금넘게 나왔습니다.
저는 알바를 하고있어 돈이 조금 있었고 나머지 친구들은 학생인지라 돈이 얼마없었습니다.
일단 차가끊기고 급하니 제가 6만원을내고 친구들 만원씩해서 9만원이 모였는데 돈이 부족해
전 신분증을 맡기고 나머지돈 찾으러 올때 드리겠다하고 나왔습니다.
급하게 나왔지만 차가끊기고 갈때도없는 상황에서 저위에 친구놈이 방잡고 자자더군요
자기 돈이 있다며...................
그래서 방을 잡고 남자4명이 자러갔습니다 ..
그때까지 뭐 화안났습니다..원래 그런놈이니까요
한명한명 샤워를 하는데 모텔비를 낸 친구놈이
저위에동일인친구"야 4만원이니까 만원씩줘"
라고 하더군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화가났지만 그래...ㅅㅂㄹㅁ 내가 너랑 다신술먹나보자
하는 생각에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3명이 막걸리먹고 나왔는데 4만원이나왔습니다.
만원씩 내면되지 라고 하더군요 친구한놈이랑 어이없어서 그냥 저희둘이냈습니다.
4만원인데 만원씩내면되지??계산이 됩니까??????????참나..어이가없어서..
그리고 나서 하는소리가 "야 잘먹었다"이소리...10새
뭐 말할려면 너무 길고해서 이쯤에서 정리하고
위에애기
그래서 제가 나머지6만원 가량을 내고 왔습니다.
차비가 없었습니다. 너무 챙피하지만 좋게 만남을 이어가고있는 아이한테
나"오빠차비가없어서 차비 좀 줘라.."
정말 쪽팔리고 챙피하고 쥐구멍에 숨고 싶었습니다.
그아이가 "오빠 괜찮아요 다음에는 제가 사드릴께요^^"
하고 웃고 제 걱정도 해주고 했지만 기분은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학교를와 친구놈을 만나 애기했습니다.
위에 애기를다하고 친구놈한테
"야 너 ㅅㅂㄻ그렇게 살지마라 생색은 지가 다 내고 돈은 내가 다 내고
이런일이 한두번이냐 돈때매 쪽팔리게 이러고 싶지않은데
너나 나나 부모님한테 용돈타서 쓰는 처지에 그딴식으로 살지말라고"
넌 인간이 들됬다고 친구놈이 옆에서 거들더군요 니가 잘못한거니까 미안하다고 하라고
그래서 그놈이 미안하다고 돈주면 되지않냐고 싸가지없게 말하길래
그냥 됬다고 가라고 말걸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그 저한테 여자를 소개시켜준후배가 와서
"오빠 미안해요" 하길래 집엔 잘들어갔냐 했더니
택시타고 들어갔다네요.......그 친구놈이랑 후배집이 안양입니다.
저희는 신촌에서 술을먹었구요.
어찌 해야할까요??니미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