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너무 즐겨보고 있는 (너무 식상합죠?)
대만에서 유학중인 20대 (거의 중반을 향해가는 ㅠ_ㅜ) 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한 대학교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다양한 친구들 속에서 살 고 있는데
같은 층에는 '동방신기'를 너무 좋아하라 하는 친구들이
한 방에 모여서 살고 있습니다.
그 친구들은 한국어 학과여서
'언니안녕?' '잘자' 등 귀여운 말을 자주 하곤 하는데요
어느날 갑자기 복도에다 가 상을 펴놓고
나란이 앉아있는겁니다 ...-_- (뭐하는거임?)
저는 그때 씻고 안경도 쓰지 않은 채라 뭐 보이지도 않았어요.
제가 "너희들 뭐해?"
"생일 선물 만들어...
(정확하게 뭐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으나..전 이렇게 들렸어요_
"아, 잘 만들어...." 이랬습니다.
근데 다시 또 가보니..
"준수 생일 축하 같이해, 너도 할래?"
"준수 생일 축하 같이해, 너도 할래?"
"준수 생일 축하 같이해, 너도 할래?"
이러는 겁니다......응 뭐지? 하면서 가까이 봤더니
애들이 시아준수 생일이라고
이 멀리 대만에서 준수님의 생일 축하를 위해
케익을 준비해놓고 있었던 것 입니다.
전 완전 놀라서
(사실 저도 시아준수를 쫌 좋아해서 ㅎㅎㅎㅎ)
완전 방에 달려가서 사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그 현장의 사진입니다.
이렇게 잘라 놨길래. 왜 그랬냐고 물어 보니까
시아준수->X 이니셜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조각미남 준수,준호
쌍둥이인 형 이름까지 저렇게 예쁘게 ㅋㅋ 써 놓다니
너무 ㅋㅋ 전 이 친구들이 귀엽더라구요
그래도 빼 놓을 수 없는 오점이 있었으니 ㅎㅎ
"생일 축가해..너 이거 틀렸어!"
"아, 미안 까먹었어.."ㅋㅋ
축하해야 축하해!!ㅋㅋ
그래도 이렇게 써놓은거 보니까 왜이렇게
이 친구들이 대견하던지~~~~~~~~~
동방신기의 대단함을 새삼 느낍니다 ㅎㅎ
미로틱도 연습하고 동방신기 열광적인 팬입니다!!
애들한테 한국 싸이트에 올린다고 하니까...진짜 말리던데
-_- 그래도 톡 되면
그 친구와 함께 미로틱을 연습하여 올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톡이 하고 싶어요)
톡이 처음이라 말도 어색하고
일기 써놓은거 같네요 ㅎㅎ^^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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