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보기

게시물 정보
[채널] 직장인 | 굴욕 일상다반사 | 리플원츄 | 사는 얘기
판접속자(1)

헐퀴...! 언니가 모르는 아저씨의 뺨을 때렸어요~ 주소복사

이 판의 채널명
조회(428) 리플(5) 링크판(0) 스크랩(0)
작성일
09.01.16 18:26
작성자
By 동생
추천(0) | 신고(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21살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저에겐 저보다 5살 많은 언니가 있어요~ㅋㅋ

 

몇 달전 저희 언니가 저지른-_-일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ㅋㅋ

 

저희 언니는 신촌 모 대학병원에서 근무하고 전 신촌에서 재수를 하던 학생이었습니다.

 

하루는 제가 몸이 아파 조퇴를 하고 언니와 만나 병원에 갔습니다.

 

진료를 마치고 저녁거리를 사고 집에 가려고 신촌 현x백화점 앞에서 택시를 잡고 있었죠

 

전 몸이 너무 아파서 혼자 쭈그려 앉아 있고 언니는 택시를 잡느라 애를 쓰고 있었습니다.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차는 막히고 택시도 별로 없구 ㅜㅜ 언니는 굴하지 않고

 

택시를 잡기 위해 열심히 손을 흔들었습니다.

 

근데........갑자기 '찰싹' 소리가 나더니 어떤 아저씨가 뺨을 부여 잡고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언니 앞에 서 있더군요....

 

언니는 아저씨께 연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라며 어쩔줄 모르고요;ㅋㅋㅋ

 

알고보니...........택시를 잡기 위해 언니가 열심히 흔들던 손에 그 앞으로 지나가시던

 

아저씨가 뺨을 맞고 (그것도 정통으로-_-) 서 계신 것이었어요

 

(-_-분명...거기는 차도였는데 아저씨께서 왜 거기로 지나가신건진 모르겠지만..)

 

전 몸이 너무 아픈데도 웃음이 나서 정말 혼났습니다.ㅋㅋㅋ

 

이 자릴 빌어 아저씨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ㅜㅜ

 

왜 매일 우리언니에게만 이런 일이 생기는지-ㅇ-

 

그 뿐만이 아닙니다...... 언니가 약사라서 1주일에 2번씩은 가운을 집에 와서

 

빨아입는데-_-가운안에  팬티가 끼워진 것도 모르고 병원에 본인의 팬티 흘린적도

 

있고요-_-;;;;;(같이 일하시는 분이 알려주셔서 황급히 주웠다는.ㅋㅋ)

 

버스에서 급정거 하는 바람에 모르는 여성분 뒤통수를 본인 손으로

 

강타하신 적도 있답니다-_-;;;;ㅋㅋㅋㅋ

 

인생이 완전 시트콤인 저희 언니 넘 귀엽지 않나요~~~~ㅋㅋㅋ

 

저희 언니가 아쉽게도 남자친구가 없는데.....이 자릴 빌어 잠시 ...

 

건전한 생각과 밝은 성격을 가지신 26~31세의  건장한 대한민국 남성분 연락주세요~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링크판
링크판
전체보기(-1)
관련판
관련판
판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오늘우리언니가겪은황당한일(2) 김ㅋㅋ 97 09.09.26
우리언니 엉덩이만진아저씨 ,(2) 고양이... 192 09.11.09
언니가 바람피는데....언니 남친한테 말해...(1) ... 189 09.06.28
언니가 바람피는데 언니남친한테 알려야 ...(7) 이세아 327 09.06.07
사진有] 너무나이쁜우리언니공개 2탄(29) 울언니... 3,935 09.05.22
BEST 베스트 리플
이건마치..(IP: ZGE2ZGI0ODI)09.01.16 18:32

택시를잡는데 정통으로 뺨을 때렸다....

급정거를 했는데 뒤통수를 강타했다....

이거뭔가냄새가...

리플달기
동감(2) | 신고(0)
아래 채널에서 관련있는 판을 더 찾아보세요. 직장인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