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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쪽.친정쪽..어디결혼식을 가야되나요???ㅠ 주소복사

이 판의 채널명
조회(16,187) 리플(66) 링크판(0) 스크랩(0)
작성일
09.02.25 02:01
작성자
By 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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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을 일찍해서. 3년차...24살젊은 아가엄마에용.....

 

다름이 아니라..봄에는 결혼식이 많차나요..

근데..저희친가쪽에..작은아빠에 딸......사촌언니가 4월달에 결혼을 하거든요

날짜도 다 받아서 언제하는지도 설날에 알려줬구....꼭 간다고했죠..

근데..저희 시댁쪽에.....큰집딸...저한텐 형님이죠..

결혼식을 봄에 한다고만 알고있었는데...

몇일전에 혹시나해서....물어봤더니

저희 친가쪽...사촌언니와 결혼식 날짜가 같다는걸 알게됫어요..;;

그럼....전 어떻게야되나요???.

그냥 남도 아닌 사촌언니 결혼식인데..그래도전 결혼했으니...출가외인이니까...

시댁쪽 결혼식을 가야하나요???

따로따로 남편은 시댁쪽을 저는 친가쪽 결혼식을 가는건 안될까요???

결혼사진도 찍을텐데......

두돌도아직 안된 우리 딸은 어디로 데려가야되나요???ㅡ.ㅡ;;

제가 친가쪽 결혼식 간다고 하면..시어머니가 그냥 가라고 할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저로선 참 난감하네요..

평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인데.......ㅠ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려주세요.........

리플 많이많이 달아주세요.ㅠ

정말 고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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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홀(IP: Nzc4MWVjYzY)09.02.25 02:25

앗! 제가 쓴글이 베플이 되었네요 감사해요~~^^*

근데..저만 이상한건지는 모르겠는데요..

왜 이런글이 톡이되죠? 영자가 그냥 뺑뺑이돌려서

아무글이나 톡에 올린걸까요?

생각할것도 고민할것도 없는 평범한글에  많은 리플들을 보면서

아직도 우리나라는 며느리가 살기엔 참 힘든나라 라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도 결혼한지는 뭐  2년밖에 되진 않았지만

가끔 젊은시모가 뭔 행사(생일,등등)가있거나 그러면 하루전날

와서 음식같이하고 당일도 새벽같이 오길바라시고..

어디든 아들 며느리 대동하고 같이 가고싶어 하시지만,

전 아예 신경안써요.(살만빠짐 ㅠㅠ)

별로 이쁨받기도싫고,그냥 우리둘 내버려만뒀음 좋겠네요 ㅎㅎ

 

아아..무슨말을 쓰려고 이렇게 글이 길어졌을까나 ㅎㅎ

무튼, 본문글쓴님 정말 신경쓰지마세요.

제가볼땐 정말 고민할것도없고 신경쓸것도없는 일인것같애요.

그럼 대한민국 며느리들이 행복한 그날까지~~^ ^*

===========================================================

 

전 아래의견분하고 반대의견이네요.

 

시집을갔다는표현 요새는 하지않죠?

결혼했다고합니다..^^(자식을 나눠가진거죠~^^)

저같으면 시댁쪽엔 남편만보내구요

친정쪽엔 저혼자가겠어요.

어쩔수있나요? 두쪽다 중요한 결혼식이잖아요.

 

이해못해주는 시댁이 있을랑가?

여하튼.. 결혼을 한거지 시집간거아니예요..

뭐든 평등하게 하세요~~ 뭐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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