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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알바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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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백화점 알바 ㅠ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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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03.25 11:18
작성자
By 프식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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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3살 꽃다운 나이의 女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넘 억울한 일이있어서

글을 써봅니당

 

작년에 대전 *데 백화점에서 일을 잠깐 한적이 있었는데요

2층여성복 코너에서 정직원으로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학교도 그만두고 돈도 없던차에

보통 알바보다 그나마 월급이 높던

백화점에 혹하고 들어가게 됐어요 (겉멋만 들어서능 ㅠㅠ)

 

처음으로 그런 큰곳에서 일하게 되어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근데 직원도 매니저랑 딸랑 저.. 단둘

(보통 3~많으면5까지 있어요)

 

매니저란 양반은 말은 번드르르 하게 하는데

일주일에 휴무는 2~3일 5시면 퇴근..

(평일 8시 주말 8시30분 백화점이 끝나고 마감하면 보통 9시쯤)

 

파트매니저에게 항상 변명만 해야되고

본사 대리님이 전화해도 변명만 해야되고..ㅠㅠ

'매니저님이 아파서 일찍 퇴근하셨어요

잠깐 화장실 가셨어요.. 아이들이 아프대서...' 등등..

 

참 힘들게 일한거 같아요

직원도 없어서 근 보름이상 저녁도 못먹고 하루종일

높은 힐신고 서있고..

몸도 힘들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란...

 

손님들 비위맞춰줘야되지 매니저 뒷바라지해야지..

파트매니저한테 혼나지 ㅠㅠ

 

그러던 어느날 직원이 없어서 일이 힘들자

매니저가 전에 같이 일했던 언니 한명을 꼬셔서 데려왔어요

 

그 언니가 온후..

지옥으로 변한 우리 매장..

 

텃새라고 해야되나요?

막 시키고 뭐라고 하고 지는 일도 안하고 잘난척하고..

결국 그 언니와의 일로 저는 일을 그만두게 됐습니다ㅜ

 

근데 제가 일을 그만둔데 12월20일..

한달이 지나도 월급을 안주는거에요 이놈의 매니저가..

전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매니저가 '다음달에 줄께'

이러면 믿고 또 1달 기다리고..

그 1달뒤 매니저가 '돈이 안들어와서..경기가 어렵잖니

담달 15일 까지 줄께' 하면 또 기다리고..

그게 벌써 오늘 3월 25일까지 돈을 안준거죠..

대략 60몇만원...

큰돈이면 말도안하는데..

그러더니 전화도 안받고 연락도 안해주고...

미치고 빨딱 뛰겠더군여!

그래서 저번달에 참다참다 노동청을 갔습니다.

신고하고..그래도 노동청에 조차 나타나질 않더군요

 

현 시점 고소를 했는데..

저말고도 고소한 사람들이 수두룩 하더군요..

말을 들어보니 재산도 다 빼돌린거 같고..

제가 멍청해서 신고도 늦게하고 ㅠㅠ..

 

경제도 어렵고 핸드폰비 밀려서 신불 될뻔하고..

돈도 그냥 날리게생겼고..

이여자는 일도 그만두고 도망가버렸고

 

이제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괴씸해서 못참겠어요 다리 퉁퉁부어가며 12시간동안 힐신고

일한게 억울하고 날 속인게 억울하고..

 

그냥 잊고 살아야하나요..

미친*한테 돈뜯겼다고...ㅠㅠ

세상 참 드럽네요ㅠ

 

지금하는 피방알바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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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ZGRkOTcyYTU)10.01.02 21:14

나는 백화점 가서 일하면 돈 떼먹힐 염려 없이 일할줄 알았다

떼먹혔따

그래서 노동청 갔따

매니저 본사로 노동청에 신고 했따

본사에서 전화가 왓다

죄송합니다. 일 신속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하면서

매니저 전화와서 피했따

문자왔서 봣더니 이년 저년 하더라 ㅅㅂ

본사 전화다시 와서 매니저가 돈갖고 있다고 매니저가 줄꺼라고 했다

알고보니 돈 떼먹으려는 수작이였던듯 싶었다

그래서 저 그쪽이랑 연락하고 싶지 않아요

이카면서

대신해달라고 했다 통장사본 보내고 다 해서 돈 부쳤다고 하더라

본사에서 취소 해달라던데

그래서 취소 하려 하니깐 이건뭐...............

입금 확인 안하고 취소 했으면 큰일 날뻔 돈 안들어와있고

그담날 다시 본사에 연락해서 돈 받아 냈다

입금자명은 예의를 배우라니 말라니

기분 나빳다 그래도 정든 사람이니깐 이렇게 까지 하고 싶지않았는데

12시간 서있고 욕이란 욕은 다먹어가면서 일한거 받고 싶어서 ...

나는 백화점 따위 그 브랜드 다시 안갈꺼다

기분 더럽거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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