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제가 백수 6개월정도 되었는데 이제 7개월 되어갑니다
일구한지는 2달정도 되었는데 요즘엔 면접 보기도 힘들고 여러거지로 힘드네요
그런데 그제 면접을 하루에 2개나 봐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저한테는 면접도 굉장히 소중해요
나이가 27살이라서 그런지 면접도없고 스펙도 딸리고
공부해야하는데 공부는 진짜 하기도 싫고 미치겠어요
그 소중한 면접을 보는데 처음에 오전에 봤어요
그런데 아웃소싱회사인데 사람관리하고 간단한 문서 관리 하는 업무라더군요
근데 연봉이 4백만원정도 깍이더군요
전혀 경력이 인정이 안되는데 갑자기 그 면접관이 이것저것묻는데
연봉 깍이고 지금까지 했던게 자기네와 틀려서 신입으로 치는거래요
제가 아직 배가 덜 고픈건지 어쩐건지
중간에 갑자기 그게 영화에서 보면 무표정에 눈물만 떨어지는 ![]()
생각지도 않게 눈물이 나왔는데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근데 나름 꾹 참구 있는데 면접관이 우세요 이러는거에요
나이먹고 창피해서 아니요 눈에 모가 들어가서요 하면서 울면서 웃었어요
더 의욕이 떨어집니다 그래 연봉은 낮춰볼까 합니다.
또 오후에 면접을 봤어요 그런데 오전에 보고 바로 이동해서 오후에 가서
면접을 봤는데 화장도 나름데로 고치고 다 하고 갔는데
그곳에서는 또 떨어졌어요
자꾸 떨어지는데 음 아무래도 제가 전 회사에서 사람이 싫어서 그냥 나왔는데
퇴사 이유를 뭐라고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톡커님들 퇴사 이유를 면접관에게 잘 말할수 있는게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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