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22처자이지용
그냥 위로아닌 위로와 편아닌 편을 만들고싶어서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뭐 솔직히 욕도 좀 하고싶군영-_-
취업으로 인해서 대구에 모 백화점 몇층에 근무를 하게 됫졍
너무 털털한 매니저 성격과 조금 깐깐해보이는듯 하지만 그래도 사람 좋아보이는 둘째오빠
그리고 저보다 한 3살어린 남직원... 괜찮구먼 이란 생각을 했었죠
그렇게 1주일 2주일이 지나고 이제 모든 직원들과 좀 터놓고 친해질 무렵
매니저님이 " 이제 니도 신상 유니폼 하나 입어라 " 이러는거에요 그러면서 운동화도...
(제가 운동화는 좀 이쁘기도하고 신발도 몇개 없었던터라 구입을 하겠다고 하니 기어코 그
냥 신으라고 하셨죠 본사에 올리면 된다고..)
그전에 전..... 남자 95싸이즈의 남색티에 좀..아주 초큼 후줄근한 남색티를 입고있었죠
그게 왜 그렇잖아요 좀 이쁜옷입고 일하고도 싶고,, 그래서 " 네!!! " 이러고 입었죠
근데 그것이... 소재가 얇은것이 왜 골프웨어 옷보면 얇고 코가 잘나가고 하잖아요
그래서 입고 일을하다보니 ( 제가 매장서 노가다도 좀 하고 그랬거덩여..ㅎㅎ)
코가 좀 나간거에요 그걸 본 매니저님 " 야 이거 니 코나가면 니가 사야된데 ㅋㅋㅋ "
전 그저 장난인줄 알았죠
저렇게 말하고 호탕하게 웃기까지 하셨으니...아무튼 전 " 아.. " 하고 돌아섰어요
그냥 별다른 할말이 없어가지고 -ㅁ-.. 그렇게 또 한달이 넘고 갑자기 제 할머니가 좀 아프
신거에요 제가 옆에서 돌봐드려야 할만큼.. 그래서 얘기했죠
" 저 매니저님..집안사정으로 인해서...저 그만둬야 할거같아요 죄송합니다ㅠㅠ"
이러니까 이게 왠일..그렇게 허허거리고 좋으시던 분이
"그래 그럼 어쩔수없지 그나저나 니가 입엇던 옷하고 신발은 어쩔래 " 이러시는거에영
그래서 제가 " 아 ! 그건 바로 갖다 드릴께요 , 그리고 매니저님 저한테 꿔갔던 10만원 주셔
야죠 ㅎㅎ " 이렇게.... 월급타고 바로 매니저님이 현금 10만원 꿔갔었거든요
전 락커룸 가서 옷이랑 다 챙겨서 가방에 넣어서 드리니까 바로 수표10만원짜리 주시드라
구요 주시면서 제가 입었던 옷들을 다 보시더니 " 이건 니가 다 사야겠다 본사 반품도 안될
거같고 ..(계산기 톡톡 두드리며 ) 250000원 나오네 " 이러시는거에요,,
순간 제가 당황해서 그건 제가 계좌로 부쳐드린다고 하니까 지금 아까 준 십만원이라도 먼
저 내노라는거에요... 삥뜯기는 기분이엇죠....
그대로 종이가방 꼭 쥐고 집에와서 가만 생각을 하니까 이거 뭐 억울하드라구요
다음날 병원에선 폰을 진동으로 해두고 이것저것 하다가 폰을 보니까 부재중 30통에 문자
가 10개정도가 와있길래 뭐지 하고 보니까 그 매니저님이
계좌번호랑 이름 찍어준 문자만 5개,그리고 나머지 다 그 매장 부재중.,
그때 징~하고 울려서 문자함을 보니까 " 전화안받으면 직접 찾아간다 "
이렇게 온거에요..............
제가 뭐 잠수 탈라고 탄것도 아니고 ㅠㅠ 사람이 사정이란게 있는건데
그래도 한달동안 자기밑에 데리고있던 여직원인데 너무하드라구요 기분도 나쁘고
저도 좀 약앗는게 돈줄생각은 없엇거든요 =ㅁ=...
그리고 뭐 받을생각은 없었지만 한달하고 4일인가 더 한 월급은 못받았거든용
그래서 바로 월요일이 되는 그 아침에 당장 우체국에 가서 신발이랑 티넣구
그 박스에 적었어요 본사에 전화해봐도 유니폼값 지불하라는 매장은 없다고...
그리고 혹시 유니폼을 직원이 직접 사더라도 80% 디씨된 가격에 입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상자에 정 유니폼값 받고싶으면 저 일한 4일치로 땜빵치라고 -ㅁ-....
그러고나니까 전화한통 안오데용.....음...
아무튼!!!!!!!!!!!!!!! 전 너무 화가나서요 억울해서요 그냥 제편좀 되어주세요!!!!!!!!!!
이때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두서없이 막 두들긴거 같네요 ㅎㅎㅎㅎ
날씨 더워요 몸조심하세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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