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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자취생 친구의 진심어린 편지 주소복사

이 판의 채널명
조회(113,748) 리플(325) 링크판(0) 스크랩(0)
작성일
09.06.16 17:43
작성자
By 우후후
추천(5) | 신고(0)

 

헉 자구 일어나니 톡........

ㅠㅠ

근데 악플이 두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모자란 저 때문에 고생하는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계속계속 사과하구있으니 넘 머라하지마세여..ㅠㅠㅠㅠㅠㅠ

 

아주 친한 친구이기때문에 막되먹니 마니 이렇게 표현했었구요 ㅠㅠ

 

여튼 저도 소심하게 싸이공개 하면...욕먹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자취생 여러분들 파이팅하시구 욕은 리플로만 쫌..

 

 

죽어가는 제싸이

http://www.cyworld.com/mnmnmnmnmnv

(아무것도없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취생 내친구

http://cyworld.com/nnnna

 

훈녀

http://www.cyworld.com/mys2olok7l

 

훈녀2

http://www.cyworld.com/pp2mom

 

 

 

--------------------------------------------------------------

 

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겨보는 21살 처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혼자 막 웃다가 이거 누구한테 얘기하면 별로 안웃길꺼같아서........

웃긴상황인데 말로 하면 분위기 쏴해지는 그런 이야기...

여튼 그런 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ㅋㅋㅋ불과 30분전에 있었던 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제가 요즘 친구 자취방을 자주 놀러갔는데요

저는 자취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기때문에

친구 자취방에서 이래저래 실수를 많이 한다는..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일을 하기때문에 혼자 친구를 기다리며

자취방에 있는데.....

 

제가 모르고 보일러를 켜두고 나간적이 있었는데

친구가 그거때문에 막 머라하더라는 ㅠㅠㅠㅠㅠㅠ

 

안그래도 조심해야지 조심해야지 하면서 있는데

친구가 전화가 오더니

 

'너 오늘 우리집가서 책상위에 봐바~~~~~~~~~~~'

 

이러는 것이였음둥..ㅋㅋㅋ

 

기대를 안고 책상위를봤더니..

아주 막 되먹은 찢어진 연습장 종이에

(집에 편지지도 있었으면서..흑흑)

 

여튼 오늘 친구가 저에게 써주고 간 편지입니다.....

 

 

 

 


 

여튼 자취를 오래한 내 친구......

역시 다르긴 다르네요

 

무섭게..비꼬는거와

부탁이 반반이 썪인

너의 편지를 보며

 

빵 터젔지만

 

일단은


미안해......................

 

굽신굽신

 

내가 이렇게 잘못한게 많았구나

 

 

 

나 저거

빨간 밑줄 3개랑

란색 동그라미 3개 다 실천했어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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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겠나(IP: ZDQxOTAzMGE)09.06.17 08:43

내가 보기엔...

 

진심으로... 오지말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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