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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동생 | 정신적피해보상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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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너무 싫어하는 동생 2탄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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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06.27 03:38
작성자
By 피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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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 너무 답답해서 다시 더 적습니다.

 

답글달기 같은걸로 할려고 했는데.. 어딨는지..

 

몸은 졸려죽겠는데 잠이 도저히 안오네요.

 

오타나 맞춤법 오류 있더라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때까지의 일은 제가 대학오기 전까지의 얘깁니다.

 

대학와선 더 파란만장했죠.

 

제가 1학년때 기숙사도 하고 자취도 하고

 

그랬는데 자취는 너무 외롭고 긱사는 너무 답답하고

 

그래서 친가친적집에 가서 좀 얹혀살았습니다.

 

숙모가 너무 좋으시고 저에게 잘해주셔서 불편한거 없이 잘살았습니다.

 

저희는 집이 부산이고 숙모네는 서울입니다.

 

걔랑 저랑 2살차이 납니다.

 

제가 2학년때 걔가 서울에서 학원을 다니겠다고 하고 숙모집에서

 

또 얹혀살앗습니다. 방학땐 걔가 와 있고 제가 부산가있고 그랬죠..

 

다시 학기가 시작해서 방에 와보니 방이 개판입니다.

 

제가 자기 물건 조금만 건들여도 지랄지랄거리길래

 

제물건은 하나도 안 쓸줄알았는데... 와...ㅎㅎ

 

여기서 그럼 뭐라하지 그랬냐 라는 분들

 

제가 성격이 그런성격이 아니고 얘랑 하도 싸워서 너무 질려서 말도 하기 싫습니다.

 

아무튼 학기중에 얘가 서울에 또 온적이 있습니다.

 

텝스시험인가 친다고.. 그래서 한 3일인가 서울에 놀토해서 있었고

 

전 그때 시험기간이었습니다. 숙모님도 걔 성격알고 그래서

 

있는 동안 싸우지 말고 잘 있으라고 그러셔서

 

그리고 저도 잘해줄려고 제 옷도 빌려주고 필요한거 다 빌려주고 그랬습니다.

 

제가 해줄수 있는건 다 해줬습니다. 그리고 이 일이 있기 전까진

 

제가 안부딪힐려고 노력하고 다해줬으니깐 뭐... 그럭저럭지나갔습니다.

 

하루는 시험기간인데 컴퓨터하고싶다고해서  노트북 양보하고

 

옆에선 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시험기간이라서 공부하고 있는거 뻔히 보이면서도 음악을 틀더라구요.

 

너무 참다참다 "xx아 미안한데 음악좀 꺼주라" 라고 했습니다.

 

그니깐 그 특유의 가짢다는 표정을 하면서 그러더라구요.

 

"언니도 내가 음악 크게 틀으니깐 기분 나쁘지?

 

언니가 음악 크게 튼게 그동안 얼마나 기분나빴는지 짐작되지??

 

내가 일부러 언니도 좀 당해보라고 내가 튼거야"

 

이럽니다. ㅎㅎㅎㅎ

 

어유 쌍년아 ㅎㅎ 내가 니 귓구멍에 대고 음악을 틀었냐 ㅋㅋ

 

얘가 말하는건 이겁니다. 집에서 컴퓨터 하잖아요. 그럼 전

 

음악 듣는걸 좋아해서 음악을 틉니다. 그럼 방에서 공부도 안하고 있다가

 

기어나와서 너무 시끄럽다고 합니다. 음악을 줄어줍니다.

 

아무말 없길래 왜 사람 심리가 그렇잖아요 그래도 크게 듣고싶은거.

 

그래서 살짝 올리면 정말 귀신같이 알고 나옵니다. 그리곤 제가 다시

 

줄이죠. 제가 뭐 음악을 크게 듣는것도 아닙니다. 너무 그래서 하루는 제가

 

걔방에 몰래들어가서 시험을 해봤습니다. 안들립니다.

 

얼마나 지랄지랄거리면 스피커가 바로 앞에있는 저도 안들릴정도로 음악을 듣는데도

 

지랄지랄거립니다. 

암튼 이 얘기를 제가 옷도 빌려주고 코디도 해주고 제가 그때 용돈도 주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그러고 난 다음에 딱 말해주더라구요.

 

뒷통수 치는 타이밍 죽이죠.

 

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친가 외가 제 왠만한 친구들 까지 다 압니다.

 

 

저희들 다 학교를 경기도권으로 와서 아버지가 서울에 집을 구해주셨습니다.

 

얘는 팔자도 좋아서 언니랑 저는 자취 긱사 하숙 별에 별걸 다했는데

 

얘는 대학입학하자마자 지방에 지집에 ㅎㅎ 부럽네요 ㅎㅎ

 

아무튼, 얘는 1학년이 되고 전 휴학을 했습니다.

 

휴학생이니 집안 청소랑 그런게 제 몫이 됬습니다.

 

하지만 청소를 안해도 너무 심하게 안하더라구요...

 

그래도 얘 성격도 있고 다들 잘해주면 언젠간 성격좋아질꺼라고

 

그래도 저도 이정도로 하면 그래도 좋아지겟지 라는 희망에

 

계속 아무소리안하고 청소해주고 빨래해주고 그랬습니다.

 

집을 얼마나 더럽게 쓰냐면요.

 

제가 매일 청소를 햇습니다.

 

근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도저히 심해도 너무 심해서 그래서 토 일 월 정도 안치웠습니다.

 

사실 안치운것도 놀러다닌다고 못치운것도 잇습니다.

 

집에 와서보니 자기가 먹은 시리얼 우유그릇에 시리얼 먹다 바닥에 흘려서

 

시리얼 가루가 바닥에 흘러다니고 싱크대에 설겆이가 넘치고...

 

모라고 할려고 했는데 또 참았습니다. 왜냐면 지금 시비걸면

 

나중에 배로 오거던요. ㅎㅎ 제가 휴지 하나 안버리면 ....

 

(뭐 그상태가 오긴 왓군요 ㅎㅎ)

 

그래서 군말없이 치웠습니다. 이런생활을 제가 3달 넘게 했습니다.

 

얘가 거실바닥에 버린 쓰레기 다 줍고 방에 널부러트린 빨래 주워서 빨래해주고...

 

자기 방을 얼마나 더럽냐면 먹은지 일주일 넘은 요구르트 통이 굴러 다닙니다.

 

이렇게 더럽게 쓰니 방이 남아나겠습니까?

 

그래서 컴퓨터 들고 거실까지 진출하더라구요.

 

거실을 너무 개판으로써서 제가 언제까지 그러나.. 한번 냅뒀습니다.

 

근데 심해도 너무 심해서 그래도 내가 치워주면 (제가 생각해도 병신호구같습니다)

 

그래도 치우겠지 하고 치워줬습니다. 치울려고 쇼파밑을 보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파밑에 쓰레기가 한가득이더라구요.

 

정말로 떡볶이에 김가네 봉투에 과자 봉지에......정말 그거까진 상상못했습니다.

 

쓰레기를 안버리고 방바닥에버리는 습관은 있지만 쓰레기를 숨길꺼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근데 차라리 이게 나았습니다. 얘가 집안일을 하게되면 제가 조금만 실수해도 욕먹을께 뻔하니깐요.

 

하루는 자기가 설겆이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드디어 내가 한 노력이 결실을 맺는구나ㅠㅠ

 

하고 너무 기뻤습니다.

 

그래서 야~ 설겆이도 했네 잘했어^^

 

이러니깐 언니가 좀 해 이럽니다. 어유....

 

그래도 얘 성격에 이정도면 전 감격할만해서 웃으면서 넘어갔습니다.

 

설겆이하고 제가 밥을 또 먹었습니다. 뭐 이것저것 먹고...

 

그리고 먹으면서 부엌청소도 같이 좀 했습니다. 그니깐 설겆이가 쫌 쌓이더라구요.

 

원래 설겆이 라는게 금방금방 쌓이는 거잖아요.

 

근데 동생님꼐서 설겆이를 하셨는데 하찮은 제가 설겆이 거리를 또 만들었다는게

 

너무 거슬리셨나 봅니다.  지랄지랄거립니다. 언니가 설겆이 한거 바로바로 치워야

 

되지 않겠냐고. 그래서 제가 설겆이 라는게 원래 금방금방 쌓이고 그리고 난

 

니방청소도 해주고 맨날 니가 버린쓰레기도 다 버려주고 그러는데

 

고작 설겆이 한번한게 그렇게 어렵냐고

 

니가 부엌청소를 한것도 아니고 설겆이 한거가지고 그렇게 생색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니깐 "언니 해주는건 별로 안고마워. 솔직히 안해줬으면 좋겠어. 별로 도움이 안되"

 

이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다음부터는 제가 집안일 하는것 마다마다 태클이었습니다.

 

제가 빨래를 할려고 세탁기에 빨래를 넣고 속옷은 당연히 속옷망을 써야죠.

 

그래서 속옷망을 찾을려고 세탁실에서 나왔는데 세탁실에 쏙 들어갑니다.

 

그러면서 "미쳤어 누구 속옷 망칠일 있어!! 이거 속옷망 써야하는거 몰라? 알어?"

 

이러니다.. 제가 한 잘못은... 그저 빨래를 세탁기 안에 넣은거 밖에없습니다.

 

빨래를 돌리지도 않았고...

 

시어머니도 아닌데 구박받으니 너무 슬프네요.

 

제가 이런 생활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 5월말 정도부터 잠깐 부산에 가 있었습니다.

 

그전까진 청소에 빨래에 얘 욕에 얘 시비에 맨날 싸우고...

 

너무 힘들었거든요.

 

가기전까진 청소도 빨래도 하나 안했는데

 

오랜만에 집에 와보니 깔끔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와 집안 깨끗하네 라고 하니깐

 

"우리 원래 이렇게 살어"

 

이러면서 깔끔한 척을 합니다.

그럼 나 있을때나 좀 치우지 ㅎㅎ

 

그래도 ㅎㅎ;; 하고 넘어갔습니다.

 

문제는 이겁니다. 제가 온지 하루도 안 지났습니다.

 

근데 집에 오니깐 먹을께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밥을 먹을려고 하니 암것도 없어서 굶다가 밥을 좀 해먹었습니다.

 

사실 밥해먹기가 두려웠습니다. 그럼 부엌을 더럽히게 되는거고

 

전 욕먹는게 뻔하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굶다가.. 밥을 해먹었습니다.

 

계란 후라이요. 그래서 하고 설겆이를 하고 설겆이도 얘가 해놓거 까지 다 했습니다.

 

근데 아차. 후라이판을 닦을 때 쓴 키친타월을 안버렸네요.

 

그거가지고 지랄거립니다. 지금 아빠도 와 계신데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언니가 너무 집 더럽게 써서 막막하다

 

너무 싫다. 저렇게 나두면 벌레꼬인다. 아빠도 벌레꼬이는거 싫어해서

 

뭐라하지 않았느냐. 내가 뭘 잘못했냐 그럽니다.

 

벌레꼬이는거 그렇게 싫어하는 사람이 쇼파밑에 쓰레기는 어떻게 숨겼을려나 몰라..

 

그러면서 그렇게 더럽던 사람이 깔끔한 척을 다합니다.

 

제가 너무 더럽게 살아서 피곤해서 죽겟다고 억울하다고 눈물까지 흘립니다.

 

언니 부산에 내려가고 나서 우리가 얼마나 힘들게 이집치웠는지 알어?

 

불과 제가 내려가기전까지만해도 설겆이는 기본 쓰레기는 바닥에 버리는 아이가 한 말입니다.

 

가족이랑 자취해서 편할줄알았는데 너무 불편합니다.

 

전 밖에서 사먹는것도 별로 안좋아하고 자취하면 집밥 잘먹는것도 중요하고

 

제가 요리를 좋아하고 해서... 부엌을 자주썼습니다.

 

근데 제가 부엌을 조금만 어질러 놓아도 지랄지랄겁니다.

 

그래서 너무 짜증나고 태클걸리는게 무서워서 제대로 부엌도 못쓰겠습니다.

 

밥먹고 싶은데... 제가 먹고나면 딱 부엌에 들어와선

 

언니 설겆이 하고 먹은것좀 다 치워죠 이럽니다.

 

제가 먹고 10초도 안걸려서 하는 얘깁니다.

 

아 얘 부엌에서 라면 끓어멱고 고대로 잡니다.

 

라면봉지 굴러다니고 먹다남은 라면 식탁에 그대로 있고. 이상태로 1주일까지 가봤습니다.

 

지금 자취한다고 집에 둘이있는데 너무 신경이 곤두섭니다.

 

너무 저한테 시비를 걸어서 얘 얼굴만 봐도 전 무섭습니다.

 

오늘은 어떤 시비를 걸지... 그래서 항상 몸이 긴장되고

 

방에서 나가는 것 조차 두렵습니다.

 

집안에서 마주치면 뭘 시비걸까 두려워서 최대한 안 부딪힐려하고

 

얘가 싫어하는 짓은 최대한 안할려고 합니다.

 

근데 가끔 하는 실수(실수도 아니죠... 사람이다 보니 생기는 일들...?)에도 시비가 걸리니...

 

과자봉지 하나도 안버리는 얘가 제가 밥해먹으면 그렇게 못마땅한가봅니다.

 

치우라고 지랄지랄겁니다. 얘가 넘 그래서 차마 부엌쓸 엄두가 안나서

 

일주일을 넘게 굶었습니다. 나가서 사먹으면 되지 않느냐?

 

그게 돈이 얼마고 그 방부제랑 몸에 안좋은 그런것들.... 너무 먹는건 싫어서요..

 

사먹긴했죠,. 그것도 어느정도 한계니깐... 그래서 기절까지 갔습니다.

 

걔스트레스+밥못먹는거...해서....

 

집에서 저랑 눈 마주치면 하는 소리가

 

언니 이거 치워 저거 치워 언니 이것좀 하지마 저것좀 하지마

 

이것뿐입니다.

 

깨끗한 동생이 이런말 하면...저도 할말이 없지만....

 

 

 

 

 

아 이건 번왼데요..

 

자취를 하다보니 할머니가 가끔와서 밥도 해주시고 청소도 해주시고 그랬습니다.

 

집에서 혼자 밥해먹고 그러느니 손녀딸들이랑 밥도 해먹고 그럴 재미로 오신거죠.

 

사실 제가 생각했을때 할머니가 와주시는게 마냥 고맙다고 받아드릴일만은 아니죠.

 

왜냐면... 밥만 해주시는게 아니라.. 저희집 진짜 솔직히 개판이거든요.

 

아까말했듯이.. 제가 안치우면 할머니가 치워주시는데.. 이것도 전 죄송하죠.

 

세상에 어느 집안에 할머니 한테 청소를 맡긴답니까? 그래서 제가 안하셔도 된다고 하면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거야!! 라고 하십니다.

 

어느날 할머니가 집에서 밥차려주시고 설겆이 하시고 동생은 거실에서 누워서 티비보고

 

전 방에서 컴퓨터하고...

 

근데 막 큰소리가 납니다. 저년이 할머니 한테 도 지랄거리는구나.. 하고 냅뒀죠.

 

한번 혼나바라 하구요. 근데 소리가 너무 커져서 나왔습니다.

 

할머니는 화가 끝까지 뻗으셨구요. 그래서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할머니가 엄마(외가할머니이십니다)한테 전화해보니 전화를 안받더랍니다.

 

집에 전화해도 안받고 그래서 아빠한테 전화해서 무슨일있냐고 물어보니깐

 

아빠도 얼무어 버리고.. 그래서 엄마랑 아빠랑 싸운거 같다. 원래 부부는 싸우면서 사는거니깐 엄마 아빠 싸우시더라도 너희가 컸으니 잘 넘기고 그래야 된다 이러면서 푸념 반 걱정반 훈계반?

 

하시면서 동생이랑 얘기했답니다. 근데 동생이 엄마랑 아빠랑 너무 싸워서 싫다. 엄마는 너무 소심해서 맨날 아빠가 조금만 모라고 해도 속에 꿍꿍하고 있고 엄마랑 아빠랑 이혼했으면 좋겟다 이러더랍니다. 그래서 할머니가 철없는 소리려니 하고 그래도 한마디 하셨답니다.

원래 부부간 일은 아무도 모른다고, 엄마가 별거아닌거 가지고 꿍꿍 싸고 있을수도 있고 

많이 싸울 수도 있고 하는데 어떻게 자식된 도리로써 엄마 아빠가 이혼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냐고 그니깐 엄마보단 새엄마가 훨씬 더 나을꺼라고 엄만 너무 소심하고 싫다고.....

 

자기 딸이 손녀딸한테 그런소리들으니 얼마나 부화가 치미셨겠습니까?

 

그래도 참고 좋게 좋게 타일렀답니다. 그래도 설겆이하는데

 

손이너무 부들부들떨려서 접시가 손에 잡히질 않고 미끄러져 나가더랍니다.

 

근데 동생이 그걸 보고 "할머니 집에 와서 자꾸 잔소리 하고 그럴꺼면 할머니 필요 없으니깐 그냥 집에 가세요"

 

이러더랍니다. 이거 듣고 할머니 빡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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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ZDQyMWFmZDc)09.06.28 17:03

난 ㅋㅋㅋㅋㅋㅋㅋ그 동생보다 님이 더 멍청해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대판싸우고 집에다 이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패듯이 준내 패세요

 

솔직히 나도 동생입장이지만

내동생이였음 비오는날 개패듯이팻을거여 저기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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