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
저도 제 남친 자랑 소개좀 해볼랍니다.
요즘 하도 그런글 많이 올라오길래..훗...![]()
일단 제소개먼져..저는 경기에 살고있는 24살 녀자에요 ㅋㅋ
제 남친은 서울사는..35이구요...
저희가 22살 33살때 처음 만났구요 ..ㅋㅋ
이제 2년 3개월 되어가는 커플이랍니다.ㅋㅋㅋ
저희는 싸이월드통해 인연이 시작됐어요.
네이트로 이런저런 얘기나누나 만나게됐죠.
와...처음만났는데..완전 아저씨에 암튼
한마디로 완전 제스타일이 아닌사람이엿죠.
그냥 밥이나 먹고 빨리 들어가야겠다 생각하고
근데..이사람 ㅡㅡ처음 보는사람한테
베스킨라빈스를 먹으러가자는겁니다...뭥미..;;;
뭐일단가서 먹으면서 이런저런얘기하고...드라이브하고..ㅠ
악..이게 시작입니다.ㅜ
만날수록 잼있는사람 있죠?점점갠찮아 지는건 뭐죠 ㅋㅋㅋ
ㅋㅋ다들 미쳤다고 난리들아니였죠 ㅋㅋㅋ
저런 아저씨를 만나냐고...
키작고 그나이에 동안도 아닌얼굴에 .....
돈이 필요해서 만나냐는둥...다들 말리고그랬었죠....ㅋㅋㅋ
그런데...현재는...ㅋㅋㅋ
아저씨..사람 정말 괜찮다는둥..
내가부럽다는둥...이런저런말 많습니다.ㅋㅋㅋ
사람은 겉모습보고 판단하지말란말...딱입니다.ㅋㅋ
아...갑자기 얘기가 이상하게 흘러갔는데요
일단 전그냥 가볍게 만나려했습니다.
어차피 전 2주후면 해외를 1년간 나가있어야 했기 떄문이죠.
이렇게 만나다 떠나기 3~4일전날 말을햇죠
'나..내일 뉴질랜드 간다고...일년후온다고 잘지내시라고 즐거웠다고;'
그랬더니 이사람 ....ㅋㅋㅋ울먹..;;;
다음날 날 잡기위해서인진몰라도
이벤트를 멋지게 해주는게 아닙니까..ㅋㅋ완전 반해버렸죠..ㅋㅋㅋ
여튼...저는 떠나게 되고..가서도 정말..
.
매일 하루에 전화 10통화 이상은 기본이고...
매일 편지보내주는건 기본이였고
이런저런 영화DVD매번 새로나온거 보내주고..
물론 필요한 물건들 매주매주 택배보내주고...
그렇게 6개월지난후 오빠가 2주 휴가 내고
뉴질랜드로 몰래 날라와서 호텔잡아놓고 이벤트까지
준비해서 제앞에 나타난게 아닙니까..
정말..완전 깜짝 놀래 고 감동 이였죠 ㅋㅋㅋㅋ.
아...그때 그 기분 잊을수 없답니다..
2주동안 같이 여행도 다니고...
너무 지극정성으로 해주는 오빠덕에
아직까지 사랑을 유지하고 있답니다.ㅋㅋㅋ
그리구 정말 좋은건...제동생들이 저와 8살 차이 10살차이 나는 동생이
있는데도 너무 잘챙겨줘요...
놀러갈때도 동생들 같이 데리고 다녀주고...
너무너무 자상한 우리 아저씨...ㅋㅋ
사진 샷..나갑니다.ㅋㅋㅋㅋ
이게 뉴질랜드에서 이밴트를 해준...사진 입니다.ㅋㅋ
혼자 호텔잡고 꾸며놓고 해놨더라고요...ㅋㅋ
이건...요즘 우리 일상 사진입니다.
우리 아가들이랑 제동생들 데리고 공원나들이 자주다녀요 ㅋㅋㅋ
머리도 같이 하러다니구...ㅋㅋ
음...제 생일..간단하게 파티도하고...
가평에 남이섬 근처 새로생기는 공원이 있는데..
그곳에 나무하나 사서 저희이름 조금하게 새기고 하나 심었어요 ㅋㅋㅋ
평생남는 거래서 ....ㅋㅋ
가끔씩이렇게 선물도 주고...ㅋㅋ
제가 뉴질랜드에있을때 남자친구 가평공연때예요 ㅋㅋ
공연하는거 제가 못보니까 이렇게 드럼에 사진을 붙혀놓고 공연했대요 ㅋㅋㅋ
홍대 클럽에서 주마다 공연을 하는 제 남자친구 모습이에요 ^ ^
드럼칠땐 짱멋잇어요 ㅋㅋㅋ드럼 칠때만?ㅋㅋ
이건...뉴질랜드 에서 이벤트 하고 맛있는거 해준다고 장보고
준비중인...ㅋㅋㅋㅋㅋ
요건...저번 서태지 콘서트 다녀왔을때 사진이예요 ㅋㅋ
서태지 짱!-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뛰고 논날이였죠 ㅋㅋㅋ
이글을 읽으신분들 수고하셨구요 ㅋㅋ
다들 이쁜사랑들 하셔요 ㅋㅋㅋ 키킥....
앗..그리구...저희 집안에서 온가족 모두가 키작고 늙었고
주름자글자글한 남자 싫다고 안된다고 만나지말라고 반대하던 ..ㅋㅋㅋㅋ
이제 몇일후면 저희집 식구들과 만난답니다.ㅋㅋㅋ
지금..우리 아저씨 긴장 이빠이 하루하루 보내고 있답니다.ㅋㅋㅋㅋ
그리구요 전 그냥 싸이공개할라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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