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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나 억울해요
- 판접속자(1)
오늘 급하게 약속이 있어 택시를 탔습니다.
건대입구쯤에서 강남까지 갔는데요,
현금이 없는 줄 알고 카드 택시를 일부러 골라탔죠.
위에 주황새 붙어있잖아요, 카드.
그리구서 내릴때 결제를 하려니까
그..뭐지?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원래
카드 결제 기계가 있잖아요
둘러봐도 없는겁니다 ㅡㅡ;
" 어, 이거 카드 택시 아닌가요?
카드 택시인줄 알고 탔는데.."
" 네. 아닙니다. "
그러고는 아무 말도 없으시던 기사님.
제가 자꾸 지갑을 뒤적이니까
짜증스럽게 아, 빨리 주고 내리라는 -_-;
다행히 지갑엔 만원짜리 달랑 한장이 있더군요.
없는 줄 알았더니;
만약 그 상황에서 현금이 없었다면 저 어떻게 했어야 할까요;;
이거 뭐 어디 따질곳 없나요
괜히 사기당한 기분이랄까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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