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녕하세요 ㅋㅋ
지금 대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음..
학교를 졸업해서 그런가 귀신도 보질못한게 꽤 되네요 흠;
대학교 들어왔을땐 가끔 봤는데 요즘은 신통지가 않네요 ㅠ _ㅠ..
여튼 이건 제가 직접 겪었던 실화! 실화! 실화 이구요 ㅋㄷ
고등학교때 겪었던 일들을 적어보려구 그래요 ㅋㄷㅋㄷ
뻥같아보일지 모르지만 전 실제로 겪었던일이기에 꾸밈없이 적어내려가 볼께요ㅠ _ㅜ
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기숙사를 사용했습니다.
솔직히 학교마다 전설쯤 하나있잖아요..
화장실서 귀신이 나온다니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요ㅋㅋㅋ
이런거 잘 안믿었거든요
근데 제가 1학년때 3학년 형들이 화장실갈땐 2명씩 다니라는거에요
순수하고도 순수한 저희 1학년들은 무슨 뜻인지도 몰랐지만 선배들이 말씀하시기에 조낸 씩씩하게
'네!' 라고 대답을 했었습니다.
(학교가 작거든요 그래서 선배들이랑은 왠만해선 다친해요)
그리고 애들이랑 같이 다니다가 일이 터진거죠.
애들은 다 잠자느라 바쁘고 저혼자 오줌이 마려워서 일어섰습니다.
화장실로 걸어갔고 그날따라 양이 많더라구요 ㅋㅋㅋ
시원하게 용변을 보는데 또 누가 오줌누러 화장실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당연 슬리퍼 끄는 소리 났습니다 똑똑하게 !!!
그래서 뒤를 봤는데 샤워장으로 들어가더군요.. 불도 안키고..
제가 새벽 3시쯤에 깻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속으로 '왠 3시에 샤워야 어떤 거지같은 녀석이야...'
이런생각을하고 그 인간(?)이 들어간 샤워장을 봤습니다..
분명 물소리가 안났는데 물이 켜져있고 안에는 아무도 없더군요..
갑자기 오한이 싹올라오면서 진짜 뒤도안보고 저희방 까지 뛰었습니다.
그리고 이불뒤집어쓰고 진짜 많이 울었습니다..
그 일이있고나서 1학년 가을쯤이었습니다.
6시 30분 기상인데 그날따라 일찍 깻고 정신이 진짜 조낸 맑았습니다.
제 친구도 한명 일어났구요 .
그래서 샤워하러가니까 옆방에 친구도 일찍일어나서 샤워하고잇었습니다.
그렇게 3명이서 씻는데 옆방에 그친구는 샤워기로 몸의 비누를 씻고있었고
제 오른쪽에 같은방친구는 세면대에서 세안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문쪽에 있는 세면대에서 세수를 하고있었는데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낫습니다.
그래서 전 별생각없이
'야 비누좀 줘바' 라고 했고 들어왔던 애는 아무말없이 비누를 줬습니다.
그리고 비누로 씻고 수건으로 얼굴을 닦았습니다.
분명 저희 3명이서 있었고 1명이 더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나가는 소리는 전혀 듣질 못했거든요 그러면 총 4명이있어야되는데
저포함 3명박에 없는겁니다.
그래서 거기 있는애들한테 여기 누구 안들어왔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아무도 안들어 왔었다는겁니다.
애들이 낚시하는줄알고 X창 까고 말해보라고했습니다.
그러자 당당히까고 말하더군요.
전 받은 비누들고 이 비누 그럼 누구꺼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너 그 비누 어디서났냐면서 여기에 비누같은거 없었다는겁니다.
그래서 옆친구한테 넌 얼굴 머로씻었냐니까 샴푸로 씻었다더군요.....-_-.....
갑자기 앞이 캄캄했습니다 조낸....
아니 사람이 준비누가 아니라 귀신이 준 비누라니...
그날 뒤로 얼굴에 여드름이 무쩍늘었습니다-_-... 젠장...
저희학교 기숙사에서 본 귀신은 총 6번이었구요...
그때 일이 다 생생히 기억납니다..
다적기 귀찮아서 가장 무서웠던것만 적어봅니다.
솔직히 귀신 안믿었는데 이학교 들어오고나서 귀신이랑 영혼이란걸 믿게됬습니다.
초등학생이 지은 말도안되는 얘기 같지만 믿고 안믿고는 여러분의 자유니..ㅋㅋ
여러분들은 귀신과 영혼을 믿으시나요??
(작년에 올렸었는데 별신통치않아서 다시올려보는거에요 ㅠ _ㅠ.. 톡되고싶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