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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같지만 잘생기고? 웃긴 저희오빠입니다. 사진有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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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990) 리플(29) 링크판(0) 스크랩(1)
작성일
09.09.26 04:17
작성자
By 오빠가짱이야
추천(18) | 신고(0)

안녕하세요~ 21살 그냥 ... 여자입니다^^;

컴퓨터키면 첫번째로 네이트온키고 톡먼저 보는 여자입니다~!

먼저 저는 글을 참 못써요..ㅠㅠ 이해해주세여;;

 

주위에서 주제를 우리오빠를 하면 톡이될꺼라고 그래서(귀가 얇지여..)

물론 당사자도 이런걸 즐깁니다. 분명해요.

 

저희오빤 23살이고 뮤지컬 배우가 꿈이예요.

늦게 큰 꿈을 가진자라 군대도 늦게갔습니다

모든게 남들과는 늦은 오빠일지라도 늦은 만큼 노력도 많이했지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8월중순쯤 오빠가 자랑스럽게 짝대기 3개를 달고 휴가를 받아 집으로 왔어요

아주 신난표정으로 집으로 들어오면서 "오빠왔다 이년아!" 와 함께

군화를 벗어놓고 문턱을 밟았을쯤 제가 나와 반겼습니다~

(오빠와 전 애칭으로 이년저년 이새끼저새끼를 섞는 사이? 입니다..ㅋㅋ)

솔직히 반갑다긴보단.. (군대휴가가 원래 이렇게 많이주나?) 생각했지요... 오빠가 집에있으면 전 잃는게 너무 많아요. ㅠㅠ

 오자마자 옷을 갈아입으면서 웃통을 까더니 자기 몸을 보라면서

몸자랑을 시작했습니다.

원래 좀 마른편이라 운동을해도 근육도 잘안붙고 옆구리엔 빨래판처럼

갈비뼈가 나오는 그런 몸인 오빠였어요..

근데 이번엔 저도 좀 엄훠나? 할정도로 좀 그나마 예전보단 건장해졌네?

 할 정도엿어요~

 (오빠가 옛날에 웃통을 까면 아 지금 오빠가 나랑싸우자는건가..이게뭔가..할정도)

 

"야 나 어때?ㅋㅋ"

"어! 좀 좋아졌네? 삽질많이 했나봐? 근육이 좀 생긴것같기도해~ㅋㅋ" (ㅄ)

"이제 니년따위가 쳐다볼몸이 아니니까 이제그만 꺼져줘^^" (야 돈 쥐어줘도 안봐^^)

"그래? 좋냐? 그래봤자 넌 나처럼 자유의 몸이 아니잖아? 안녕^^" (쿠닌빠염)

 

이러고 시크하게 방문을 닫고 들어갔죠 몇시간 후 씻고 옷을 갈아입은오빠가

밥을 먹으러 가자면서 생 난리를 부리길래 함께 따라나섰죠.

오빠한텐 약간 대범한 정신병이라면 정신병이있어요.

같이 나가는게 아니였는데.. (전 이남자를 믿지않아요. 무슨짓을할지모르거든요.. 개목줄같은걸 매놓고 다녀야할정도...)

 

집앞골목서 부터 지나가는 개란 개며 고양이들한테 자기 몸자랑을 하는것이였습니다.

골목을 걸어가면서 쓰레기통을 뒤지는 고양이를 보고

" 야!! 형봐라 임마 형몸어때?! " 그러면서 웃통을 올리면서 고양이를 옆집꼬마대하듯

소리를 지르길래 좀 웃겨서 "아 진짜 뭐하는짓이야!! ㅋㅋ옷내려 빨리!! 아진짜 쪽팔려!!"

하고 오빠 옷자락을 잡고 늘어지는데..

 

원래 고양이들은 소리나는쪽 처다보면서 가만이 부동자세로 있잖아요..

고양이가 오빠몸을 정말 보는듯 고개를 갸우뚱하는겁니다..ㅋㅋㅋ

그러면서 또한 블럭을 지날쯤 꼬질꼬질한 동네 개한테

"야!! 더러운놈!! 임마 형 몸어때!? " 이러면서 또 자랑을 하는겁니다

개는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더군요... (개도 알아보는거죠 상종할 인간이아니라는걸...)

진짜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처다보는데 아랑곳하지않습니다..ㅠㅠ

너무창피해서 뒤도안돌아보고 냅다 뛰었어요..

후... 뒤에서 얼마나 미친듯이 쫒아오는지ㅠㅠ정말 무서워요..;;

(목줄을 채워놔야해요..)

 

그렇게 오빠랑 점심을 먹고 각자할일을 하고 저녁늦게 집에서 오빨 만났지요

간만의 남매간의 오붓한 대화를 나누자 하며 오빠방에서 둘이 노래를 틀고

놀고있다가 지드레곤 노래가 나왔죠 ㅋㅋ 막 따라부르고 흥겹게 리듬타고 ㅋㅋ

(아! 요즘 지드레곤 표절의혹과는 절대적으로 무관하단걸 말씀드립니다~!!!!!!)

 

 아 지금 생각해도 웃겨요ㅋㅋ

 지드레곤 노래를 찾으려고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지드레곤의 사진을 보고선

오빠가 갑자기 야야 기다려봐 이러더니 부엌으로 가더니 배를 하나 가져오는겁니다..

그러더니 지드레곤 앨범 자켓사진을 흉내내는데 너무 웃겨서 죽는줄 ㅋㅋㅋ

 

아 먼저 VIP분들께.

이 사건은 지드레곤에게 어떠한 악감정으로 행한게 아닌걸 밝히며...ㅠㅠ

그냥 웃자고 저희끼리한거니 양해바래요..ㅠㅠ

 

첫번째 사진이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네.. 배예요 ... 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사과가 없었거든요 ㅋㅋㅋㅋㅋ나름 포인트를 살렸습니다...ㅋㅋㅋㅋㅋ

(진짜 미친놈인줄알았어요... 저도모르게 웃으면서 아진짜미친놈이야 라고함..ㅋ)

 

두번째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진짜ㅋㅋㅋㅋㅋ진짜 돌아이 ㅋㅋㅋㅋ

배를 집은건 찝개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모르시는 분들위해서 원본 멋진 지드레곤 사진 올릴께여

 

원본 지드레곤

 

원래 이렇게 멋진 사진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가위같은거 대신 찝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사진

원래는 주사기예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핸드폰 충전기 ㅋㅋㅋㅋ

(후...진짜 다시봐도 ㅄ이따로없네 ㅋㅋㅋㅋㅋㅋ)

 

네번째 사진 베스트컷 ㅋㅋㅋㅋ

 

 

이것또한 까지않은 배와 주사기를 대신한 병따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뭐 제정신이아니죠...ㅠㅠ ㅋㅋㅋ휴... 이걸 실제로 보면서

사진을 찍은전... 뒤로 넘어가는줄...ㅠㅠ ㅂㅅㅋㅋㅋㅋㅋ

 

어쩌다 삘타거나 그럼 이렇게 돌아버리는 오빠때문에 웃기도 많이웃어요 ㅋㅋ

제정신일땐 정말 멀쩡합니다.. ㅋㅋ 진짜로요ㅋㅋ 아 여자친구도있어요 ㅋㅋㅋ

 

이래뵈도... 물진않습니다.. 악플은 시러여..ㅠㅠㅋㅋㅋㅋ

미워도 저에 하나뿐인 오빠랍니다~

(아..오빠 욕먹어도 좋으니까 톡되고싶다.................)

 

멀쩡한사진도 올려드릴께요~!

제정신1

 

오빠 학교다닐때예요 ㅋㅋ (누구신가여~~~?)

 

제정신2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진ㅋㅋㅋ 좀 잘나온듯

 

제정신3

군대가기 한 일주일전쯤? 가족끼리 놀러갔을때예요~

이때만 해도 몸은....저질스럽지못해 안타까움...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군인 ㅋㅋㅋ

 

남은 군생활 열심히해! 보고싶다~!

아..! 너의 사진은 모두 전체공개로 했어...

의견도 묻지않고 만천하에 오빠얼굴 공개한걸.. 용서해.

톡되면 싸이도 공개할께 괜찮지? (군대있으면서 안괜찮으면 어쩔껀데...?ㅠㅠ)

니가 좋아하는 닭한마리 쏠께 ! (글쎄...돈이 있을까?)

 

대한민국 모든 군인 화이팅!!

 

톡되고싶다구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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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녀(IP: ZGZjMTA4M2E)09.09.26 04:57

 그냥... 왠지.. 색칠해주고싶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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