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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무서운 이야기 | 공포 | 엽기&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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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하다 생겼던 소름끼치는 일...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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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10.07 09:50
작성자
By 운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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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다이어트에 한창 몰입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화순에 살고 있는데요 주변에 공원도 없고 학교에서 하자니 축구하는 남자아이들이 있어서 바로 아파트 단지 뒤에 있는 주차하는 길에서 운동을 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옆에 나란히 차가 주차되어있으면 그 가운데 길로 왔다갔다 거리면서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전봇대도 켜지지 않고 옆에 아파트 베란다 불빛으로 의지하면서 무섭다는 생각없이 운동을 잘 하고있었습니다..원래 앞만보고 운동했는데 요즘 무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좀 뭔가 기분이 안좋아서 뒤를 가끔씩 돌아보면서 운동에 몰입하고 있던도중에..옆에 자동차를 어떻게 하다가 보게되었는데......헉...............

진짜..저 바로 직진하다가 바로 턴 돌아서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자동차 안에서 남자가 자위를 하고있는게 아닙니까..................전 그것도 모르고 왔다 갔다 거리면서 기분좋게 운동을 열심히 하고있었는데..진짜 무서웠습니다.

신고할생각도 못하고 바로 집으로 올라와서 한참 멍때리고 있었습니다..

내가 유일하게운동 할수있던 장소였는데.....앞으론 절대 그길에서 운동 못할거같아요..

그리고 그 자동차 낯익던데..아마도 같은 아파트 사는 사람 같았습니다.

아...........진짜 싫다.............................슈버ㅏㄹㄹㄹ

운동할맛도 사라졌습니다. 나쁜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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