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00일 좀 안되게 사겼네요
전 대기업을 다니지면 연봉은 겁나 조금 받는 26살 청년입니다..-..-;;
작년 한 여인을 만나 여태것 사귀고 있는데.. 저보다 1살 연상입니다.
문제는... 참.. 만나면 좋아서 어쩔쭐 몰라하는 사이도 아니구요 그냥 의무적으로 만나게 되는 경향이 많네요
둘다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보러 거의 자주가고요 평일에는 잘 안만나요 주말엔 거의 90%만나구요;;
문제는 요즘 일어나는 일때매 정말 결혼해서 힘들꺼 같다는 생각뿐이네요 제 월급의 70%가 데이트 비용으로 빠지고 있고...
얼마전 아버지 생신이랑 야구경기가 겹쳤는데 여친은 아버지 생신때매 제가 야구경기 못간다고 하니까 완전 삐져서 혼자간다고하고-_-;; 헐 참... 여친생일도 비슷해서 형수님이 그때 나옴 선물도 준다니까 선물 필요없다고 하고 아... 생각할수록;;;
이런게 좀 많아서... 바라는것도 많고 힘드네요 정말 결혼까지 생각해서 날짜도 잡을라고 햇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언제까지 수그러 들수도 없고 친구들은 헤어지라고 보챌정도-_-;; 아후....
제가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것이 잘못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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