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결혼을 결심하게된 사람은 "아,,이사람이다' 하는 느낌이왔다고합니다.
그게 대체 어떤 느낌인지 너무궁금해요..
저는 서른을 바라보는 대한민국미혼여성이구요
3년을 만난 연하의 남자친구가있습니다..2살어린,,
오랜시간연애를 했다고 결혼을 하는것도 아닌거같고
제나이정도되면 결혼생각없이 연애를 하기도 참 두려운나이인건 사실입니다,,
게다가 저는 연하를 만나고있어,,이사람과 헤어지면 데미지는 제가 좀 심하겠다,,하는생각도 들고,,ㅠㅠㅠ(속물인가요..;)
남자친구와 저는 워낙 자주다투는 편이구요...
싸울때 자상하게 이해해주려하거나 보듬어주기보다는 예민해지고 반박하고
무튼 좀 제가 심장이 아리는경우가 많긴했어요,,
결혼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워낙에 어리기도하고 이사람은,,
배우자로써 함께하기는 취미나 여유시간을 활용하는방법이 너무다른건아닌가,,
하는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사랑하고 또 애뜻하니까 3년을 만나왔겠지요..
저를 사랑하는마음은 얼만큼진심인지 잘알구요..
제가 하고자하는 이야기의 본론은 이것입니다.
결혼을 결심하고자 할때 이사람이다,,하는 느낌이오게되는게 어떤 건지궁금해요.
톡커님들은 어떤 조건을 우위에 놓고 배우자를 고르셨는지궁금합니다.
1. 직업
2. 나와 잘 맞는성격
3. 재산의 유무
4. 종교
5. 배우자의 가정환경
6. 외모(키 몸매)
7. 장기연애의 종착점
그밖에도 취미생활이나(운동, 공부,등) 식습관(편식이나 선호음식의비슷한정도)
결혼해보니 이것만은 꼭 보고 결혼해라 ..하는식의 조언도 좋습니다...
주변에서 조금씩 결혼을 하기시작하고 어른들도 이야기를 하기시작하는데
저는 애인이있고 하지만 결혼은 모르겠고 ,,그렇다고 어떤기준에서 남자를 만나야하는지 그것또한 너무나도 갈려서,,,아침부터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써봅니다..
다른사람을 더 만나보고 배우자를 찾아보는것이 현명한건가요?
아님 결혼할 시기가 중요한것도 아닌데 결혼에관해 마음을 비우는게 좋은건가요?;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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