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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에서...귀신봤어요 (실화)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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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10.18 08:46
작성자
By 자자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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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대학다니는 21살 청년입니다.

 

 

 

작년에 자주다니는 피시방이 있었는데요.

 

작년엔 제가 수업을 수요일이후로는 전부다 오후1시 이후로 해놔서,

 

화요일부터는 제가 좋아하는 카오스를 맘껏하고 잠들수있었죠ㅋㅋ

 

 

사건이 일어난 날도 화요일입니다. ㅜㅜ

 

그날따라 계속 져서 짜증나있던 터라,

 

오랜만에 친구들 싸이나 한번 돌아야지 하면서 게임을 껐습니다.

 

 

그리고 네톤 켜놓고 친구들 싸이를 도는데,

 

아마..... 그게 새벽 4시쯤.

 

 

알바 한명 잇고,

 

나머지 사람들은 거의 다 빠져나갔습니다.

 

그때 전 흡연석에 앉아서 한대빨면서 친구들 싸이보면서 ㅋㅋ대고있었죠.

 

 

 

근데 옆에 키보드에서 탁탁 소리가 나는거에요. ㅜㅜ

 

응? 하고 돌아봤는데,

 

꺼진 모니터에 뭔가 어렴풋이 비칩니다.

 

그...느낌이, 필름사진 현상하는 느낌이랄까요.

 

씨익 웃는 얼굴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눈이 마주쳤죠 ㅠㅠ 엄마......

 

 

등이나 허벅지 할거없이 온몸에 소름이 오싹...

 

 

옆에 키보드가 탁탁 거리는건 아마도 걔가 그러는거였나봅니다.ㅜㅜ

 

 

 

제길슨....어쩌지하다가 눈을 그냥 질끈 감아버렸습니다.

 

그러고 알바 불렀어요 ㅜㅜ

 

형!!

 

 

단골로 자주가던 피시방이라 형이랑 그래도 안면이 있어서 다행이었지...ㅜㅜ

 

 

그 형도 전에 화장실 불이 가끔씩 꺼져있길래 들어갔다가

 

귀신 봤대요 ㅜㅜ

 

 

 

그 피시방 지금은 위치는 좋은데 사람 없는 피시방;;

 

 

낮에 친구들이랑 같이 갈때나 그얘기하면서 가지.

 

 

이제 새벽에는 거기 절대 못가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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