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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직장여성의 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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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하다가 화장실 갔다가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았더랍니다.
담배냄새 폴폴...
저 여자가 담배피는거 싫어하지 않습니다.
대학교 여자 후배들 중 종종 언니 저 담배 좀 필게요..
하면서 하던 애들 되려 당당해서 예뻐했습니다.
여자애들 담배피는 모습보고 인상쓰던 교수님 생각도 나더군요.(과연 남자가 담배피는 모습보고도 저렇게 인상 썼을까 싶은게..)
물론 건강에 안좋고 그런거 다 압니다.
뭐 어쨌거나 우리나라에서는 기호식품인거고 피고 싶은 사람 필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왜 떳떳하게 못핀답니까?
실외도 있고 옥상도 있고 회사 근무 여건중에 나가서 필만한 여건이 되는데
화장실에서 숨어 피는 꼴이란..
본인 건강 나빠지는거 신경 안쓰이더란 말입니다.
근데 왜 내건강까지 해치려 드는지...
여자로서의 이미지관리?
그런 관리 하시는 분이 담배 그렇게 숨어서 피신답니까?
필거면 당당하게 피던가 그렇게 숨어서 필바에는 차라리 끊어버리시길..
답답한 맘에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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