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외국에서 공부하고있는 유학생이에요. 6년차....
원래 읽기만하는데 진짜 정!!말!!! 어이없는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제가 글을 잘쓰는편은 아니라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어제 (토요일) 아침 한9시쯤? 나갈일이 있어서 버스정거장으로 걸어가고있었어요.
저희집 버스정거장주위에 대형슈퍼도있고 주차장도 크게있고 음식점이나 카페등등
좀 번화된 곳이고 특히 토요일(이나라는 토요일에는 대부분 쉼) 아침이라서
장보러 나온사람들이 꾀 있었어요.
정거장을 가려면 슈퍼옆에있는 주차장을 지나가야 하는데
별 생각없이 걸어가고있었죠
제가 평소에 땅을보고 걷는습관이있어서 그날도 밑에보면서 걷고있는데
그냥 앞에 누구랑 부딪히지 않을려고 앞을 살짝 봤다가 다시 밑을봤는데
뭔가 쫌 이상한거에요
그래서 다시 앞에를 보니깐
한 10m 정도 앞에 어떤사람이 자기 엉덩이를 제 방향으로 보여주고있는거에요
그것도 바지만 내린게 아니라 팬티까지 내려서!!
이렇게↓
거기다가 막 손으로 자기 엉덩이를 벌리는거에요!!
저는 당황해서 진짜 아무말도 안나오고 정말 깜짝놀라서 아무것도 못하겠는거에요
근데 그여자가 갑자기 일어나서 저를보더니
'Get the hell out of my ass!!!!! I feel sick when I see you!!'
이러면서 소리를 지르는거에요!! 저는 그사람 본적도없는데!
그래서 정말 너무무섭고 화도나서 가운데 손가락이라도 들고싶었지만ㅜㅜ
괜히 리액션을 하면 엄청 욕하거나 맞을꺼같아서 (정신병자거나 마약했을까봐..)
너무무서워서 옆으로 돌아가는데
다행히 주위에 사람이 몇명있더라구요
제가 엄청 놀란 표정으로 막 있으니깐 주위사람이 손가락으로 머리옆에 뱅뱅하면서
저여자 미친거같다고 신경쓰지말라고 괜찮냐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그주위에 아무도없었다면 너무무서웠을꺼같더라구요
엄청 수치심도 느끼고.....ㅡㅡㅜㅜ
지금까지도 화나고 가운데손가락이라도 들껄 엄청후회하지만 (A형임ㅋㅋ)
정신병자+인종차별자
인거같네요.........
하루가 지났는데 오늘도 버스타러 가는데 딱 그길로는 가기싫더라구요
뭔가 더럽게느껴져서..............
어쨋든 정말 미친사람 많은거같네요!
휴 ㅜㅜㅜㅜㅜ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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