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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맞벌이 부부 이... 시집,친정,결혼... 맞벌이부부이야기 맞벌이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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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리플을 남편이랑 꼭 같이 볼 겁니다.
서로 평행선으로 대립하다 결론이 않나서 여기에 까지 글쓰고 있네요;;
다름이 아니라
지난 토욜 시부모님이랑 시외할머니, 시외삼촌 이렇게 4분이 울 집에 오셨네요~
연락도 없이!!!!!!!!!!!!!!
모처럼만에 쉬는 토욜이었습니다.
우린 맞벌이구요,, 남편은 토욜마다 쉬지만, 저같은 경우는 월1회정도 출근합니다.
근데 이번달엔 3일 추석었고, 10일은 시이모딸 결혼식 다녀왔구요(왕복4시간거리)
17일은 시아버님 편찮으셔서 시댁다녀왔네요 (오전에 갔다가 저녁먹고 옴)
그러고, 지난 토욜(24일) 정말 모처럼만에 쉬는 토욜인데 연락도 없이 무작정
오셨더라구요~,, 31일은 5시까지 근무에요~ 그러니 10월 주말에 쉬는날이 없죠~
시부모님만 오신것도 아니고, 시외할머니에, 시외삼촌까지~
제가 9월달부터 몸이 너무 않좋아 병원 다니고 있었구요,,
아직도 않좋은 상황이에요~
근데 맞벌이 하느라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잘 도와주지 않는 남편, 요즘한창
말 안듣는 아들에(초등6년),,정말 심신이 지쳐있었거든요
근데 저렇게 모처럼 쉬는데 연락도 없이 찾아오셨네요~
그래도 할도리는 다했습니다.
오셔선 저녁까지 드시고 가셨거든요~
나가서 먹자니깐 그냥 있는대로 먹자고 하셔서,,,
정말 정신없이 저녁상차렸네요~
아무리 있는대로 먹는거지만 얼마나 신경쓰이겠어요~
저녁드시면서 어머님이 연락하고 오려다가 그냥왔다 이러시더라구요
전 부엌에 있었구요,,, 그 말을 받아서 남편이 하는 말
아들집에 오는건데 연락 안하고 와도 된다 이러잖아요!!!!!!!!!
속으로 욱하는게 올라오는데 일단 참았네요~
시외할머니까지 계신 상황이니~
그렇게 저녁드시고 9시쯤 가셨네요~
가시고 난뒤 말싸움 났어요
*** 남편주장 : 아들집에 오는건데 연락없이 와도 된다.
*** 내 주 장 : 어떻게 아들집이냐? 며느리집이기도 하다.
당연히 연락하고 오셔야하는거다.
이렇게 말싸움났는데 서로 자기 주장만 하다가 결론이 안났네요~
남편은 내가 조금만 마음 넓게 생각하면 아무 문제도 아닌것을 속좁게 그런다고 하네요
이게 제가 속좁은 건가요?
정말 톡님들께 묻고 싶네요,,
남편주장 대로 제가 속좁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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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모마일(IP: N2M4NDJmOGM)09.10.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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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밖에서 일하고 아들 녀석이 놀아달라해서 귀찮아도 꾹참고
하루종일 놀아주고.
주말도 주말같지 않게 여기저기 다니느라 제대로 쉬지도 못했는데
몸도 아파.
그래서 오랜만에 맘먹고 잠이나 실컷 자려고 폼잡고 있는데
장인에 장모에 할머님에 작은아버지들까지.
내 딸집에 오는거라서 연락도 없이 왔다고 하면.
남편분은 그래도 좋다고 얼굴에 주름하나 없이 활짝 웃으면서
친정식구들 왔으니 좀 쉬라고 내가 밥 차리겠다고 열심히 가사일 도와주시겠네요.
좋은 남편분 두셔서 좋겠어요.
어머님한테 전화하셔서 마음 푹~ 놓고 딸네집 방문하시라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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