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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캐나다 다녀온 여자 뻔하다?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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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10.26 22:03
작성자
By 이로디마!!
추천(2) | 신고(0)

 

저는 한국에서는 클럽도 가고 했어요.

원나잇 이런목적 절대 아니였구요.

전 춤추고 노래듣는거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근데 지금 호주 나온지 2년 넘었는데 ,

오히려 클럽 두번 가봤습니다. 동양인 여자 혼자 가면 위험하다는것도 잘 알고 있고

원나잇같은거 하고싶지도 않고 말이죠. 클럽 두번 간 이후로 다신 안가요.

술도 한국에선 그렇게 좋아서 하루가 멀다하고 먹었는데

지금은 술안먹은지 몇달 됐어요. 술도 몇달에 가끔 한번씩 취하지 않을정도로.

공부도 지지리도 안했었죠. 나오기전 한달전에 미친듯이 책한권 파고 나왔어요.

안되겠다 싶었죠, 그래서 지금 저랑 같이 출발한 사람들,

다들보면 영어 ? 일년산다고 많이 달라지지 않더라구요 언어니까 말이죠 아무래도..

다른사람들 보면 저보고 (자랑하려는거 아니에요...) 영어 정말 많이 늘었다고

잘한다고 해요 그리고 남자친구 왜 안사귀냐는둥 그러시곤 하시죠.

다들보면 다들 커플끼리 '함께'사는게 당연해요.

 

그런데도 저는 아직도 남친이 있어봤지만 같이살지도 않았었어요.

돈도 집에서 받기 미안해서 일도하면서 학비버느라 죽겠지만,

나름 느낀것도 많고 소중한것도 많아졌고  

내자신을 더 돌아보게되었어요... 그리고 많이 긍정적으로 바꼈구요!^^

너무 행복해요...

물론 외로울때도 너무 많고,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는걸까 하는 생각도

가끔 들지만 그때마다 제가 사는 이곳을 보면서 감사히 여겨요.

한국에있을땐 언제나 불평불만

시간나면 인터넷 쇼핑

대학땐 지지리도 공부도 안하고

주말이건 다음날 학교를 가던 클럽가서 밤열심히새고 학교가고,

술먹고싶음 새벽에라도 튀어나가고

외모에 신경쓰느라 죽겠던 제가

 

지금은 쪼리신고 다니면서 옷만 깨끗하면 되지 하고,

뭐든 제자신에게 투자하려고하고 모든 긍정적으로 보려구 노력하구,

시간나면 공부부터하고싶고 많이 바꼈죠,...^^

사실 여전히 다이어트중에 화장도 살짝쿵 하고 다니지만요ㅎㅎㅎㅎ;

이건 어쩔수없어요. 난 소중하니까 - -ㅎㅎㅎㅎ

 

여전히 클럽도 가고싶고 친구들도 너무보고싶지만.. 저는 여기 있는것도 좋아요

첫번째로 제자신한테 많이 놀랐거든여 이런걸 감당할수도 있구나

원래 벼락치기 스탈이긴 한데 닥치니까 어떻게든 버텨내는구나 하고,...ㅎㅎ

뭐 다들 그러시겠지만요! 

 

자랑하려는게 아니라...말주변이 없어 온통 제자랑같이 썼지만

다들 말씀하시는게..

캐나다나 호주 다녀온 여자, 뻔하다?

사람마다 정말 다 달라요 너무 편견갖지 않았으면 해서요...

가끔가다 정말 화장곱게하고 밤에 클럽길가에 앉아있는 한국인여자들 ..

정말 보기 드물어요 생각보다두... 잘은 모르겠지만...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다 이거에요.

 

사실 남자여자 따지면...남자들이 더한것도 많아요...

같은 아시안 여자 사겨서 어떻게좀 해보려고 그런 사람들도 진짜 많이봤어요..

사실 한국남자뿐만아니라 모든남자들^^;;

비판하려는거 아니에요 그냥 여자건 남자건 그냥 성에 눈뜨면?;어쩔수 없다는거죠-_-;

여자들도 물론 성욕에 못이겨 가는사람들두 있죠....

사실 저는 그런사람들이 부러울때도 있던데요

자신한테 당당한거같아서..물론 나중에 다 숨기려고한다면 그게 나쁘지만요.

 

 

그냥 사람마다 정말 다 다르다는 말이 하고싶었어요

말주변이없어 주저리주저리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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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IP: OGU2NDc3MzM)09.10.27 04:01

나는 7년째 고등학교, 대학교 캐나다에서 유학중이지만

클럽같은거 완전 싫어해서 한국에서조차 한번도 간적 없는데..ㅡㅡ;

유학생이라도 다 그런거 아님..이건 진짜 일반화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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