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진짜 톡 된거가요 !
이렇게 인터넷에 글쓴다는거 이런거 진짜진짜 창피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날 가슴이 하도 답답 갑갑 먹먹해서 글써본거예요
어쨋든 많은 리플도 보고 좋네요
글쓰고 계쏙 실시간으로 봤는데 리플도 없어서 혼자 놀았는데
와
아직도 믿기지않아요
저는 23인데 이제 곧 24가 될것인데 백수인 제가 한심도 하거니와
가볍게 만나고 싶을때 달려갈 수 있는데 친구가 없음에 주저리주저리..
요번주에만 영화를 홀로 두편이나 보고왔어요
뭐 원래 곧 잘 보고왔지만 조금 울적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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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자나요 이맘때가 가장 외로운것 같아요
나이도 이제 이십중반을 달려갑니다
대학 일찍이 졸업하고 회사도 다녀봤지만 진로를 고민해요
그니깐 지금은 쉬는중 고민하는중 하루하루 시간이 많은 백수예요
중 고등학교친구, 다들 다른대학가니 대학친구들 하고 놀죠
아니면 아직 졸업반이라 대학 공부하랴 직장생활하랴 바쁘죠
제 대학 친구들 또한 멀리살고 직장생활하고요 자꾸 무늬만 문자를 하게되요
아 언제봐야지 이런거
그리고 저는 지역을 달리다녀서 학교친구들이 집주변 가까운곳에 없기도 하고.
일단은 연락이 멀어져서 네이트온에 무늬만 친구들이 다 예요
물론 지속적인 연락을 취하지 않은 저가 문제겠죠
여기서 줄이고
마음이 속상하고 그럴때 가끔 집앞 포장마차에서 술한잔 할 친구가 없어요
맘 터놓고 애기할 친구가 없어요
지난 친구들은 이제 무늬만 친구이네요
((아그리고 지난친구에게 연락하는게 두려워요
그친구들은 다른 친구들하고 잘 어울리고 있는데 제가 야 오랜만이다 요러면
쟤가 웬일
이러죠
예전처럼 야 진짜 반갑다 이러면서 자기 속애기하냐구요
다 현재 친구들이 제일 친한친구죠모
그렇잖아요))
하루하루가 무료하고 답답한 마음이 들어요
저 어디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날수있을까요
뭐 동호회나 클럽가입 이런건 온라인이라 사람을 잘 알지못해 무서워요
그리고 더구나 여자다 보니깐 그런거있자나요 남자=늑대 란 편견
지금이라도 맘터놓을 친구사귀는거 어렵지 않겠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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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중반,(IP: ZDdkNGMxOTQ)09.10.29 10:02
-
20대 중반이 되고나니까 이상하게 마음도 울쩍하고
친구고 뭐도 세상이 다 날 버린거 같고.
지금이시점에서 누굴 사귀기도 애매하고
아무나 사귀고 헤어질 나이도 어중간하고
결혼생각할나이는 좀 이른거 같고..
어중이 떠중이.. ㅠㅠ
도대체 여기서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철없이 술퍼먹고 놀고 그럴나이도 아니고..
떠들어대고 그런것도 귀찮고. 회사도 점점 다니기 짜증나고..
세상만사 귀찮음과 실증남...
단지 그냥 나 조금 울쩍할때 추리닝 바람으로 동네서 친구 한놈과 같이
소주한잔하면서 수다떠는게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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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두번째 베플 ^0^* 전 자고나니 베플됐네용?ㅋㅋ
나두 싸이공개 크큭, 친구해요.♥
www.cyworld.co.kr/tnwlstkfkd85
휴=3=3 이제 2달있음 26살되고, 꺽인다는 생각에 우울할뿐이고..
이미 꺾인건가?? ㅠ_ㅜ 다들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듯..
우리 지칠대로 지쳤지만, 모두들 힘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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