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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나의 남편, 나... 내여친, 내남친 사랑과 이별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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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 속물인거 알아요
저도 몰랐는데 외모에 많이 연연하더라구요
일단 전 저를 많이 좋아해주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전 그 남자애를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고백을 하더군요
많이 고민했지만
나한테 이렇게 잘해주는 남자를
또 언제 만나볼까...
남자가 좋아해주면 여자도 좋아진다는 그런 소리를 많이 들었기에
저도 희망을 갖고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만날때마다 좋아지기는 커녕
손잡는 것도 싫고 그 애 얼굴보는 것도 싫고 가까이 있는 것도 싫고
솔직히 말해서
남친이 쫌 덩치가 있고 뚱뚱한데
배나온것도 싫고 얼굴생김새도 싫고
미치겠네요
저한테 진짜 헌신하면서
다 맞혀주고 이해해주는데
저는 사람 외모때문에 정이 안가서
이러고 있다니 ..
계속만나면 정말 좋아질 수 있을까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