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28살 남정네 입니다
고민이 있어서 말이죠......
지금 한 회사의 나름 인정 받고 있는 건실한 청년입니다
요즘 뭔가 모를 제 캄캄한 불안한 미래에 대해 생각을 자주하는데요...
여기회사 아주 편합니다 야근이 자주있긴합니다만...
정말 어느곳과 비교해도 힘들다고 생각할수없이 편한곳입니다
네.....힘들지 않아서 참 딴생각들을 많이 하나봅니다.......
이회사는 미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들 희망없는 하루를 보내고들 있어요
거기에 저도 이제 익숙해버린듯합니다.......
남자나이 30이면 새로운 갈림길위에 놓이는것같습니다
저역시 그길위에 조금씩 가고있는것 같구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장사를 한번 배우고 싶습니다
요즘 취업도 어렵다는데 잘다니는 회사를 때려치우고 장사라니......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좀더 클 기회를 잡는건 이거라봅니다
제가 아버지가 어릴적에 돌아가셔서 한집의 가장으로써 역할을 충실히는
못하며 살았습니다 나름 열심히는 살았습니다만.....
빽도 돈도 없는 그런 녀석입니다
그래서 내가 한단계 더 클수있는건 장사가 아닐까 생각해보는데요
처음부터 다시시작해야하는거 압니다
지금 제 밑에 일하는녀석들이 꽤 되기에 더더욱이 초심이 힘들겠지요
지금 맘편히 사무실에서 일하지만 나가면 몸으로 부딪히고 싸우겠지만
그렇게 조금씩 커 나가고싶습니다..........
제가 어리면 어리고 먹으면 먹었다지만
아직 식견이 넓지 못하여 톡커님의들 따가운 충고와 따스한 조언을 부탁드리고자
저의 나름 큰 걱정거리를 늘어놓습니다
욕한마디 악플한마디라도 겸허히 받아들일 준비를하고있으니
사양마시고 마다하지마시고 한말씀씩 해주십시요
지금 혼자고민하기에 좀 큰문제이지 않을가해서 톡커님의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 장사~(IP: ZGY1Y2NkMmM)09.10.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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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권장합니다. 말아 먹어도 젊어서 말아 먹으면 기회는 많아요 물론 어려움은 있겠지만 나이 들어서 명퇴나, 은퇴후에 퇴직금으로 장사하시는 분들 많으신대 대부분 체인사업을 하시죠 기술이나, 노하우가 없기 때문에 본사에서 모두 지원해 주는시스템 성공률도 낮고 실패하면 회복하기 어려워요 직장생활 하면 고액 연봉이 아닌이상 고만고만하게 살겠죠
어차피 큰돈을 벌려면 큰 위험이 따르듯이 인생은 도전이니 도전해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대신 젤 먼저 아이템을 정하고 그에 관계된 곳에서 최소한 6개월 이상 현장 경험을 쌓으신 후에 개업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참고로 전 경험자 이며 지금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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