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27살, 3년반 사귀었구요
어안이 벙벙해서 이렇게 그냥 앉아있네요
죽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것도 싫어요..
어제 직장 상사랑 술먹는다고 했지만 여자 알바생이랑 술 먹는다는거 알았어요
그리고 날라오는 새벽에 모텔 체크카드 문자
(저한테 오게 되어 있어요...둘다 번갈아 가며 쓰기로 했었어요..ㅎ오빤 문자오는거 싫어한댔고..)
그런거 기억도 안나도록 많이 마셨나봐요 ㅋ
도대체 ... 도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겠네요
친구한테도 얘기 못하겠고...정말 여기밖에 없어요
힘들어요 너무
남자분들...술 먹고 그런 일 하고 다음날 일어나면 무슨 생각이 들어요?
후회 하나요..? 여자친구 아닌 여자가 옆에 누워있으면 어때요...?
먼저 차버리면 얼씨구나 좋아할까요? 아니면 후회할까요..?
모텔이라니...저 정말..다른 분들 보시기에 웃기겠지만
그냥 지금 이심정 그대로 쓰자면... 정말로.. 이대로 없어지고 싶어요
- 미니(IP: ZTg3MDQ5MzQ)09.10.2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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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쿵,베플된거처음이네요> <키키키
전 항상 티비에서 바람핀남자,남편얘기나오면 혼잣말로그래요!! ↓↓밑에처럼!!
베플되니까 기분이 묘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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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저같으면 몇년을 사겨도 끝낼듯. 내남자가 술취해서 다른여자랑 뽀뽀만 했다고쳐도 끝날것같애요. 그 딴여자랑 뽀뽀한 입술로 내 입술에 뽀뽀한다고 생각하면.....모텔간것도 같은애기임..! 용서해주지마요! 아무리 실수라고해도 처음 한번이 어렵지 하고나면 두번, 세번째는 쉬운게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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